불굴의 걸움 걸이속 서울광장에서~~~ "불굴의 걸움 걸이에서" 불굴의 걸움 걸이에서 제목 붙임은 기적을 억지로 가져다가 붙인겪이다 화면속에는 별것 아닌 것으로 보인다 태평하고 행복하게 보인다 그러나 그건 아니다 제목그대로 불굴의 의지가 작용함이다 실상 나드리가 두렵다 마음이 약하여지고 떨린다 그래서 .. 카테고리 없음 2012.02.07
역사는 많이 흘러도 길게 남고 진리는 조금 남는다!` 진리는 조금만 남는다 역사는 많이 많이 흘러도 진리는 많이 안남는다 간단한 서너 작문이지만 1년에 그정도 라면 맞는다 첫사진 부터 반환구를 돌아서 첫곳으로 돌아 오는기간이 1년 한계절씩 잡아 관찰한 1년 아마도 긴시간이다 해는 뜨는곳에서 계속 뜨지 아니하고 아래 시글 .. 카테고리 없음 2012.01.10
여보!~~불러도? 불러도? 불러도? 그리움만! 밝은 면과 어둔면 결혼 30년 어떻게살아 왔느냐가 기적임은 틀림이 없다 청각장애와 간질 한국 아니면 세계에 서넛이 있을까 말까 할 정도다 굉장히 힘이 들고 굉장히 어렵다 1000번 가까운 크고작은 발작 사방이 지뢰밭이다 안전 지대가 없다 하루 30분 간격으로15번 넘는 발작에 .. 시련과 환란 2012.01.04
사진 좌우 기술! 이편저편으로~~~~ 금왕 문학회 짓거리 회장님과 함께 우편 좌편 요즘 기술 발달로 이쪽 저쪽으로 옳기는가봐 분명 우축을 마주 하고 한것 하였는데 이번엔 좌측으로 이동하여 서고 신기 하게 요즘 영상 기술로 다양하게 떠오르고..... 글자 표어 그대로 시인들의 틈바구니에서 슬금 슬금 새어 나오.. 카테고리 없음 2011.12.25
영광과 고난! 그리고 기적의 순간들!~~~ 2005년 5월 청와대 녹지원에서 반송을 뒤로 하고 2007년 12월달 현대 아산 병원에서 처 자식 양육과 노모 6식구 위하여 홀로 생활전선에뛰어 들어 벽돌 쌓고 미장이질 하는 건축현장에서 25년간 힘든일을 마다하고 듣을수가 없는답답함을 인하여 줄기던 축구 너무 무리하였는가 보다 .. 시련과 환란 2011.12.21
늙은 아벤타의 찬가!~~~~ 올해초 매서운 칼바람이....... 네가 아프니 내팔도 달달 거린단다 병원직이는 가망이 없으니 폐차 하란다 끙긍 거리는 너를 끌고서 한달을 달달 거렸단다. 폐차 한다는 아쉬움에 머뭇거림은 신호등을 앞에 두고 뒷차에서 옥신 각신 내가 듣지 못하니 대신 네가 욕을 다 먹어 주고 .. 카테고리 없음 2011.12.09
얼굴 들어 하늘을 보면서!~~~~ 이글을 얻기 까지는 진한 피눈물을 50년이나 쏱아내야 하였다. 듣지 못하는 답답함은 이루 말로 표현 못할 고충이다. 답답하고 괴롭고 고통의 무겁운 짐과 함께 몸과 마음을 무겁게 짖누르고 또 하나의 무거운짐이 곂처서 하루 하루 감당하여 내기에도 힘이 벅차 하늘을 바라볼 뿐.. 시련과 환란 2011.12.02
촌부 일기의 주인공과 함께 인삼 수확 현장에서 촌부 일기의 주인공 [이경회]씨와함께 낮은산 하나만 넘으면 잡힐듯 말듯한 가까운거리에 주인공의 거주지이다. 2킬로나 3킬로가 좀 넘는 양방향의 거리이다. 군민일보에 각회리 거주 한다는것은 오기이며 [내송리]가 실제 거주지이다. 각회리 1리 2리 살살 뒤져도 모.. 카테고리 없음 2011.11.16
나 이렇게 힘이들어도 하는사람입니다.!` 불로그의 본인 불로그 만들어 사람을 모아 자기 과시를 하듯하다. 그런게 아닌데 그렇뜻도 하다. 어려움과 힘들어 하는 그 한편이며 청각 상실과 함께 무학이다 보니 글의 향기가 너무 서툴답니다. 열글에 서너마디글은 오타가 나오기도 하답니다. 수화도 못하는 무식 무능이가 .. 시련과 환란 2011.11.05
국회의사당내 권용섭 화백님과 함께!~~~ 물어 물어 세번이나 지하철 바꾸어 타고 티비나 잡지속에서 보던 국회의사당 집접 발을 담가 보니 넓고 웅장함에 놀랍다. 시간상 본관구경은 꿈속에서 잠꼬대를 당분간은 해야 할뜻하다 재미화가 권용섭 화백님 만나려고...... 사진속에서 보고 실제에서 보고 너무 얼들뜰 한가 보.. 카테고리 없음 201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