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지기가!~~ 내 옆지기 웃음을 잔득 지어아 할지 슬픔을 가득가지고 울어야 할지 몰라 산다는 것이 지겹고 역겨움을 느끼기도 함은 떼어 놓지 못하는 병마에 쏟아 붇는 한이라 본다. 힘에 겨운 무기력한 내 처지가 원망나기도 하는 것은 밝고 환하고 명랑한 미소속에서 자전거 하이킹 그런날이 아프기.. 시련과 환란 2012.07.21
웃김과 순수 함!~~~ 웃김과 순수 함!~~~ 꾸밈새 없는 우리들의 모습 분장으로 감추어 버린 품바들의 모습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어떤 모습이 정직함일까 고민을 하여본다 분장 아주 귀옆기도 하며 유머가 넘치기도 한다 이 분장은 사진기자들의 열딘 경영장을위하여 마련 되어지고 기념패와 수백만원의 상금.. 카테고리 없음 2012.07.06
용담산 아래 입구에서!~~ 명장 이지만 승장 패장 없는 싸움이다 놀라움 과 탄성 그리고 외면 무관심 그가운데 서야만 한다 내 안의 정적들과 먼저 싸워이겨야 작품을 펼칠수가 있다 내자신과의 싸움이 가장 힘드는 싸움이다 생각의 고뇌와 고통의 긴싸움 그긴 터널 더듬는 기뿐이다 이곳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난.. 카테고리 없음 2012.06.28
잉어 두마리의 꼬리표? 잉어 두마리의 꼬리표 두마리 잡은 기뿐은 잉어 입가에 달린 꼬리번호 표 이다 그대로 상금 받은것 같은 설레임 뭘보고 들어 환호 한지도 모른다 두마리 잡앗다고 으스시함 일지 아님 그기쁨도 사진기 앞에 자랑 두마리 들어 번쩍 들고 포즈 잡앗더니 뭍 위의 시선들 주목하여 본다 잡았.. 카테고리 없음 2012.06.23
금왕읍민회때 경품 자전거 한대와 선풍기 금왕읍민 체육회 하늘이 도와 주셧나 보다 선풍기 한대 자전거 한대 경품에 당첨 되었다. 처음 경품표 받은것은 없다 운도 요행도 아니다 열심히 상뒤를 정리하는것 외엔 저쪽에선 아줌마들 끼리 표 나누는 것을 까마득하게 안사람은 모른다 얼른 청소에 신경쓰는 안사람에게 귀뜸하여 .. 카테고리 없음 2012.06.17
물고기 잡이 대회에서 선풍기 하나에 당첨!~~ 물고기 잡기 대회에서 해마다 열리는 읍민 축제 남여 노소 가릴것 없이 텀벙 한다 대어 한마리 잡음 행운이다 상금이 무려 30만원 여자 하루 농촌 품앗이 4만원 8배가 되는 행운이다. 나도 그런 행운을 위하여 텀벙 그 물고기들이 어느쪽으로 가서 누구손에 행운을 안겨 줄지 모른다 맨손으.. 카테고리 없음 2012.06.16
음성 봉학골 시각장애우 등반대회!~~ 해마다 그믐 때가 되면 시각장애우 등반 대회연다 충북 도내에서 도민 시각장애우 들과 함게..... 일반인 장애우 반반이 모여 일반객과 함께 손을잡고 등산과 노래로 그리고 상품추전으로 봉사자들과 함께 하루를 어울린 즐거운 시간들이였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그들.. ㅡㅡㅡㅡㅡㅡ.. 음성 봉학골 2012.06.08
금왕 축구회에서 시상하는 모습 얼떨떨하기만 하다 예상하지 못한 일들에 꿈속에 걸어 가는것 같다 부상과 함께 공찬다는것은 얼신도 못하겠는데 번개 치듯한 일에 꿈 같기만 하다 실상 사진좀 담으려고가깝게 갔는데 눈치가 없어 어렵다 연관이 없는데 우승컵을 나에게 건너기에 얼떨덜하여 망서리다가 그때서야 시.. 카테고리 없음 2012.06.03
음성 품바 축제에서!~~~~ 행사 세째 날 아침 10시 부터 오후 6시까지 잠시 서서 몇여편 보아주는 발걸음 일일이 살펴 보는 발걸음을 고달픔과 지루함은 내내 감당을 하기가 힘에 든다 작픔 포장의 무게가 가벼워 바람앞에 휴지 같다 내 자신의 득보다는 온통 물어 뜯기듯 피로와 고달픔은 종일 내내 괴롭히기도 한.. 카테고리 없음 2012.05.26
음성 품바 행사 2011년 행사때 "해무리" 해무리 소리와 단절 된 본인은 품바 소리의 줄거음을 모른다 작품에 혼신의 힘을담고 곁을 지켜야 한다는것외엔 홍미를 모르겟다 최귀동 모형선과 움막집 인위적으로 꾸며 졋으나 인위적으로 꾸밀수 없는 자연의 해무리와 조화롭다 무엇을 암시를 하여 주듯 경이로운 해무리 그날을 .. 카테고리 없음 2012.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