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김과 순수 함!~~~
꾸밈새 없는 우리들의 모습
분장으로 감추어 버린 품바들의 모습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어떤 모습이 정직함일까 고민을 하여본다
분장 아주 귀옆기도 하며 유머가 넘치기도 한다
이 분장은 사진기자들의 열딘 경영장을위하여 마련 되어지고
기념패와 수백만원의 상금이 걸려서
마다하여 싫어할 사람이 없을 것이리라
승패 없이 멋진 기념으로 담아 보관을 할 수 잇는 이점이 장점이며 유익함이다.......
맨아래 우리들의 모습
너무 순진하고 꾸밈새가 없는 그대로...
저렇게 분장하고 우리들도 우리의 본모습을 감추어 버렷음
청각장애란것을 덮어 버리고 아무일도 없다고 히피하곳 싶은것이다
시선을 따갑게 느끼는 현장에서
수근 수근 하여 대는 청충들의 표적의 대상이 되어서 피할수 없는 눈총속에
천사들과 사람들의 구경이 되는 시선에 뛰어 들어서 그건...
하늘의 뜻을 받아 들여서 마음에 고이 간직을 하고서
우리가 만물의 찌거기가 되엇다 하심을 생각하여 본다
신앙심에서!~~~
내 일상이!~~~
내 일상이 꽁꽁 묶여진다
넉넉하게 차려진[작품] 밥상들
곁 들여진 찬거리[이야기]에
부지런한 젖가락질 하며
입맛 맛추기에는 너무...
희망과 실망이 반반으로 나누어저
마음을 흔들어 버린다
포기 할까 관둘까
엄동 설한이 다가와 마음을 얼음장으로 만든다
그래도 훈훈 하게 녹여 주는
그분의 [주님의]사랑에
모든 희망을 걸어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