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리
소리와 단절 된 본인은
품바 소리의 줄거음을 모른다
작품에 혼신의 힘을담고
곁을 지켜야 한다는것외엔
홍미를 모르겟다
최귀동 모형선과 움막집
인위적으로 꾸며 졋으나
인위적으로 꾸밀수 없는
자연의 해무리와 조화롭다
무엇을 암시를 하여 주듯
경이로운 해무리
그날을 축복 하듯하다
2001: 5월 28일 오후 1시 20분
품바로 분장을한 외국인 오후 1시 38분경
작품을 감상 하는 행사장 손님들
바로 요위에서 해무리의 신비함을 목격하다
도용 방지를 위해서
그때 모형 풍선
움막집
해무리는 현장의 생생함을 느끼하여 준답니다
2012:5월 24일부터~27일간 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