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은 시들고 풀은 마르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우리의 믿음이며꽃은 시들고 열매는 익는 것이우리들의 신앙의 일이어라 열매는 열매의 일이요 하지만!열매가 되기 위하여 꽃이 먼저 나온다꽃이 시들면 열매가 차차 익어난다익음은 성숙함에서 나는 것이라 신앙도 단숨에 믿음이 되어 지진 앓으며끝도 없이 오가는 길이어라 진짜 진짜 믿음과 신앙의 단물은 성경 그 맛이다진리는 심어 지는 것이며 잘 자라난과일 생김 새에서 묻어 나오는 맛과 향기와 냄새다 믿음은 신의 영역이고신앙은 사람의 영역 같다 믿음은 들어오고 나가며 안개 같이 뒤로 남고신앙은 끝까지 유지하면서 진행을 하는 것이다 믿음은 잘 간수를 하며신앙은 익는 열매가 되어 지기까지는 노력을 쏱는다 믿음은 꽃과 같고 신앙은 열매이어라때마다 훈훈하게 봄바람처럼 불어 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