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과 환란

당신의 지혜가 궁창의 빛과 같이 영원히!~

유덕호 2012. 8. 2. 06:07

                                                                      사람의 진실을 알아야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이다

                                                                      사진 1 얼굴 상처 회복후

                                                         사진2 끈임 없는 찬송

                   사진3 저밥상 부부 싸음으로 사람들이 본다 불가 항력 앞에선 의지도 없다.

                                                         사진4 일어 서는 기쁨 슬픔과 기쁨이 양지 음지 같이

 그리운 자유

속박에서 해방은 당신의 갈망 하는 희망입니다

속박은 당신을 꼭꼭 옳아매고 붙들어

상처와 고통의 늪으로 끌어 들여서

괴로음과 신음에 허덕임니다

 

 

당신의 모진 상처는

당신이기에 겪어야 하는 시련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터지는 고통의 눈물 속에서

온몸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쓰다듬는길

하늘도 무심하고 세월도 원망 스럽지만

 

당신의 생동감

모진 상처 가지고 살며시 환하게 여미는 미소

예쁘고 아름다운 한묶음의 꽃다발 같다오

 

외면의 겉추장한 모습이지만

내면의 모본은 향기 입니다

 

당신의 일상이 험하여도

용기 있게 일어 서는 당신의 의지이며

죽음과 생명은 당신 앞에 한걸음 입니다

 

 사망과 삷을 마주하고

당신이 아프게 흘리고 뿌리는 피가

내 손 열가락으로  덮고 씻겨 낸 다오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 까지

당신의 지혜가 하늘궁창의 빛과 같이 영원하기를!~~

 

2012 년 8월2일 당신의 생일에 아침에!~~

 

 

왜 이런 모습을 공개 해야 하나!

덕 스럽지 못한 것을

자신의 의지대로 안되는 힘이든 삶의 어려운 과정이기에 

의지가 돌아 오고 기쁘고 줄거울 때엔

시련의 때엔 엎드리고

즐거울 때엔 일어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