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자국 가는대로

4박5일 경기도 광명시 하얀동 사거리!`~~~

유덕호 2017. 6. 22. 21:54


[음성품바 행사 길거리행진]



"길"

"내가 곧 길이요 진리며 생명이니 나로 말미 암지 아니하고는 하나님께 올자가 없다 요14.6"

고속도로 산업도로 일반 도로

오고 가는 길을 달리며 아는길 모르는 길을 달려 목적지 까지 시간과의 싸움이다

아는 길을 달리면 쉽지만 때에 따라서는 막히는 불편을 감수해야한다

길을 잘 모르지만 머릿속에 입력하여 두고 아는체 하엿더니 그 길은

못 보던 길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고 마음에 박히도록 간수 햇지만

 요즘은 삼년이면 쉽게 변하는 것 같다. 너무 쉽게

십년에 봐둔 것이 삼년이면 변한다 그많큼 빠르다.


"길"

길은 찾아서 가는 목적을 만든다


사람은 순간의 목적을 찾는 것이고

하늘 나라는 영생이 목적이다


길은 인생의 목적지를 연결 시켜주고

신앙은 하늘 길을 연결 시켜준다


길을 통하여 인생이 깨달아 지고

갈때나 올때나 멋대로 찻아간 길

이정표 하나만 보고 멋대로 셈 질을 했다

그랫더니 시간만 낭비다


네비겐없이

 큰길 작은길 거미줄 처럼 얽혀진 길을 헤매다

빙글 빙글 좀 돌았지만 지각생이된 기쁜이다


갈 때는 동서길 통한 수원

올때는 성남 판교로 갈까 수원으로 갈까

복잡한 머릿 속은 어지럽다


4박 5일이 정든 곳을 떠나

판교로 갈까 작정하고 무작정 달리다 보니

수원쪽이 또 유혹을 한다


차로 방향에 잘못 서다보니 오도가도 못하여

원하지 않은 길을 달려

빙글 빙글 술래 잡기 하다가 간신히 집으로


아는 길은 행운일거다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예수님은 천국의 길이요

쉽고  빠르고 정확한 천국의 통로

그분을 통하여 천국길이 달성 된다


세상의 소리를 기쁜 좋아라 들을 수 없는 본인은

오가는 길위에서 깊은 생각에 잠겨

경기도 광명시 하얀동 사거리에서 4박5일

오가는 길목에서 지혜를 배운다


아직도 천국 가는 길을 더 배워야 하는데

인생의 길은 단순 하지는 아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