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소망＊사랑

유엔 사무총장님으로 확정되시고 내년 취임 고향인 음성인의 자랑이자 한국의 자랑인 반기문 통상장관님의 태여나신 상당리 반치 마을을 찾아서......   제 생애 에서 작년의 부용산 정상에서 수직으로 떠오르는 무지개와 이번 유엔사무총장으로 당선된 한국의 또하나 본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 입..

여기는 [1] 족보비 [2] 사당 총장님 오시기 하루전 정리 중 활짝 열려진 문앞에서 [3] 유엔 사무 총장님 반기문 사당 정면 모습 누런 은행나무 사이로 반씨 족보의 후손들 충북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 입니다. 충주--청주중간에 위치한 그곳이랍니다. 현재 생가 복원과 공원화 사업이추후 진행중 일것입니..

도둑질은 도둑놈이 한다는데..... 도둑질 하다가 걸리면 벼라별 잡소리가 들리게 된다는데 잘쳐진 예배당의 모든둘레는 치장만 좋아도 그것은 하나의 하나님의 앞에선 옹기종기 모인 모임이고 어떤 장막도 가릴수가 없고 벌거 벗은 것처럼 들어나는데..... 한곡조 불러 보기에도 힘들어 진답니다. 무명..

12년이 된 아반테 부상 입지 아니하고 약간 외부가 손실을 당해 수리하는 사연은 있었고... 당시 운전 면허 취득은 불가능 한데 들어나면 시험 취소 그런 사이에서. 믿음 하나 껴안고 불가능에 도전을하여 면허 취득하여 12년간 운행하고 지금 시대에는 손쉬워 졌지만..... 당시 직업은 여기저기 옳겨 다..

요즘 한국 교회를 보면서 개탄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너무나 잘못된 가르침으로 사람들을 미혹하기 때문이죠. 우리가 명심해야 될 것은 '믿음'에는 '급한 것'과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교회에서 간난아기가 예배 시간에 기저귀에 대변을 누었다고 생각해 봅시다. 예배가 중요합니까? 대변 치우는 것..

혼자 찾는다는게 하늘의 별따기 보다 쉽지 않네요. 컴의 지식이 그렇게 넉넉하지 못하여 산속을 길잃어 방황하듯이 이래 봤다 저래 봤다 우왕좌왕 거림끝에 제대로 들어오기 맞나요? 기다려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