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호 46

[스크랩] 청각장애 딛고 어엿한 사회생활하는 유덕호씨

청각장애 딛고 어엿한 사회생활하는 유덕호씨 90대 노부모 모시는 장애인 부부의 따뜻한 삶   음성신문 기자 webmaster@usnews.co.kr">webmaster@usnews.co.kr   ▲ 음성사랑나눔공동체에서 주최하고 음성군장애인연합회와 음성신문사에서 후원한 제1회 장애인 수기공모에서 유덕호씨 부부가 입상하여 한명석 음성군장애인연합회장으로부터 패를 수여받고 있는 모습. ..

유덕호 2013.01.11

[스크랩] 슬프다! 이젠 고향의 정도 그것을 느끼기에는 사진속의 글의 해설이 말하여 주듯

소송 사건 문제로 하루 종일 부지런한 발걸움이 되엇지만 목청만 높이고 헛발질의 아쉬움 충주 법율 구조공단 그리고 음성 군청 다시 법무사. 안되다 보니 조변호사 왜이리 길이 먼지 모르게씁니다. 다시 읍사무소 그리고 윤 군의원님 만나도 시원한 하루의 고생의 발걸움은 답이 없네요 이젠 물러서 ..

유덕호 2009.09.02

[스크랩] 금왕 읍밈회 행사떼와 영원히 세워질 최귀동 횽상과 기념비가 무극에서다!~

무극 유래비와 함께..... 간혹 저 쓰레기가 못마당하네요 현수막 조형물과 함께 당시 생활공간 무극다리그장소 재현 1차 터전 무극 다리에서 100미터 거리에 신설된 다리 산쪽으로 100미토쯤 가면 2차 기념비 집단터전 횽상 ,거대한 돌비 집단 터전 기념 전시로 남겨질 무극의 명소.... 소년때 지켜..

유덕호 2009.06.07

[스크랩] 읍민 겉기 대회 15충에서 내려다 보고 권력있는분들을 올립니다!~~

너무 이른 아침일까? 분하고 올라가서 15충 찍었더니 개미 같은데요. 요 상품들이 탐이나서 새치기하려고 늦개나마 끼어들었더니 물만 싫컨 얻어먹었네요 그 많은 상품들을 뚜껑이 열리는 순간들마다 환호와 아쉬움 뒤로 하고 쓸쓸하게 떠나야 하는 발걸음이 무겁네요? 솜씨가 있는지라 귀한 분들을 붙들어 일렬로 세우고 한 장의 사진이 흥미롭고 의미 있네요. 듣지도 못하고 배우지도 못한 건방진 일이지만 이렇게 하지 아니하고서는 요령이 없나 봐요. 안병윤 님, 국회의원 김종율 님, 음성군수님, 군의원님, 금왕읍장님................ 그 바쁘신 중에도 고향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신 김 의원님 게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시내 중심부를 향하여 한컷........ 읍민 걷기 대회를 행사하여 주신 금왕..

유덕호 2009.05.06

[스크랩] 4일화요일 출석/ 나가사와 구미꼬 일본 여인 선교사!~~~

10월 2일 강화도 에서 평택 대학교 앞 근처 신호 대기중 갑자기 뒤에서 달려 오는 차에 뒤를 들이 받아 충격을받고 하였으나 우리와 차량은 아무런 손상을 입지 아니하고 가해 차량이 앞에 손상을입었답니다 피해가없어 그냥 넘기고... 오고 가는길이 험한 세상.... 위에 사진은 강화도 농아인교회 이두..

유덕호 200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