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호

[스크랩] 슬프다! 이젠 고향의 정도 그것을 느끼기에는 사진속의 글의 해설이 말하여 주듯

유덕호 2009. 9. 2. 21:34

 소송 사건 문제로 하루 종일  부지런한 발걸움이 되엇지만 목청만 높이고 헛발질의 아쉬움

충주 법율 구조공단 그리고 음성 군청 다시 법무사. 안되다 보니 조변호사 왜이리 길이 먼지 모르게씁니다.

다시 읍사무소 그리고 윤 군의원님 만나도 시원한 하루의 고생의 발걸움은 답이 없네요

이젠 물러서 설곳이 없고 마지막으로 죽는 심정으로  결과를 기다려야 하네요

 

음성

 반기문 유엔 사무 총장님 생가 사당앞에서 한충 멋스러움이지만  아! 이때와 같았음 하는 바람이지만 소송 사건 문제로 

 

 울고 싶어라.

15살때 부터 용담산 낮은언덕에 초라하던 한간의 초가를 매입하여 협박과 공갈에도 굴하지 아니하고 버티엇지만 작금에[소송] 당한 처지라 어떤 결과가 될지 초초함

피하엿슴 하는바람이지만 서로가 원수가 되어서 싸운다는게 슬프다.

길이 이길이라면

지혜와 모략을다하여

내능력이 가는한 수단 방법 가리지 아니하고

진실과 양심을위하여 승패에 관계없이.............

 

십년 묵은 것이 동시에 확 쏟아짐에 시원 할길 이 없겠네

당사자는 그 배설의 시원함에 줄기차게 기쁘고 줄거워서 웃음짓는 그런 모습 ㅋㅋㅋㅋㅋ

그모습을 보면서 손으로 코를 막고 그역겨운 냄새를

아! 슬프다 잠시 이후면

 

 

하기사 옛날에는 화장실이 일인 독재다. 먼저 자리 차치한이가 임자다. 그옆에서 빨리 빨리 해결 되기를 바라며 급하게 기다린다.

이게 지금 말로 할수가 없는 본인의 심정과도 같다

문제가 빨리 빨리 해결하고 싶지만 그답이 안나오고 그역겨움에 코를 틀어 막고서 지금의 찌프리는 심정 누가 알리요.

땅을 차치 한이가 독재이고 그위에 세워진 건물은  독재자의 입김에 의하여 흔들린다. 

급한것이 내심정도 아랬쪽 사진처럼......

 

부용산을 위용으로 무극시내가 보인다. 황토 밭 그쪽 넘어서 우리집 있는데  이젠 그 보금자리도 소송 당하여 재판에 서게 되엇는데 땅 한평이 없는 고향이 원망스럽다

 

 소송의 괴로움을 술로 달래 볼까 사진을 찾앗지만 그술맛은 오늘을 잊어 버리게 하여 주지만  내일 또 소송에 영.

 

  위에 모든 문제를 가지고 내려와서 시원스럽게 배설해버렷음 바람이지만 그게 어디 쉽겠는가?

 

이젠 정이든 고향이기보다는 정없는 고향과 싸워야 하는가 보다.

슬프다 그리고 괴롭다

결과야 법은 가진자 움킨자들의 손을 번쩍 들려지게 마련이라 힘이 없는이들은 당할수 밖에 없다.

이렇게 되지 아니 하기를 구하나 묘책이 별로

너죽고 나죽고 진탕 싸우지는식 밖에 무얼 기대를 할수가 있으랴

그놈의 무거운 세금 때문에 그러나 언젠가는 터질일이라 앉아서 당하고는 있을수 없고

이 한편의 싸움 때문에 고향 무극이 망신 당하질 아니 하길 바라는 마음에

울 사랑방

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감사 함니다.

보고 가시는분들 하나 하나 정성이 담긴 댓글을 요망함니다.

 

 

출처 : 금왕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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