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갹장애로 태여나지 않은 이무식장이는!~ 멋진 조각상 귀머거리로 테여 나지 않았지만 묻고 물어 보며 되물어 본다 청각 장애 속에 담기고 숨겨진 하나님이 사랑하여 주심을 느껴 본다 세상에 존재 할수 없는 무식덩어리는 무지한 덩어리를 깨트리고 으깨서 서는거다 나라는 존재는 존재 감이 없지만 내 존재 감을 만드는 신기술.. 유덕호 2018.04.11
불로그 2016년과 2017년을 비교하여 보니!! 2016년도 2017년도 2016년은 "넘나 비현실적인 것" 2017년은 "헐" 한해 한해 비교 평가 하는 결산을 보다보니 내 이야기를 보는 듯한다. 올 결산중에는 어떤 평이 나올지 그것이 궁금 하게 기대 되기도 한다. 청각 상실과 함께 살아진 기억력 초딩 2년에 청각은 어두움에 잠겨 지금도 구실을 못.. 유덕호 2018.01.12
2018년은 내 존재감을 한단계 높이며!~~~ 1월1일 동트려는 아침 몇여분을 남기고 동트려는 태양을 재생을 하여 본다 톡톡한 지명을 가진[無極] 무극...... 어두움이 걷혀지기전 시내는 아직도 7시 28분 불빛들이 빤짝인다 태양이 떠오르는 시간은 7시 55분 이다 1년동안 좌우로 흔들리다가 원위치로 오면 1년이란 세월이간다 "내 존재.. 유덕호 2018.01.03
말의 맛을 알겠는가!~~~ 말의 맛을 아느뇨. 아무리 고치고 고쳐 보려고 노력을 해봐도 안되는 것 이것 때문에 [안사람]과 대판 말다툼은 끝이 없다. 내 고집 한보따리 가득 쌓아매니 자기것 담아들일 틈이 없다보니 속상하여 자기 보따리 쌓들고 문짝을 치고 나아가려고 종종 협박을 하기도 한다. 호되게 당하여.. 유덕호 2017.12.28
음성군수님 표창을 받았읍니다.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믿음과 소망을 주지 아니하셨드라면' 평생을 귀머거리로 살아야 하고 얼굴 들어 올리기에 힘이없고 무식과무지 그리고 무능은 인생의능력을 말살하여 지금의 나라는 존재 감은 아예 소멸되어 버려야 할 인생인 것을...... 온갖 힘들고 어려운 역.. 유덕호 2017.12.01
내 삶에서!~~~ 충주 탄금대 신립장군상 "내 삶에서" 오늘에 서다 보니 함께한 동류가 그립다 먼저 가버린이들 아직 생사 모르는 동류도 아쉽다 더 살고 있음에 좋으나 밥 한그릇 떠 먹는거에 불과하다 어김없이 일요일이 되면 예배 속으로 들어가 하루 쉰다 시대가 변하니 동류가 줄어들고 일손도 줄어.. 유덕호 2017.11.24
여유 삼는 울가 주변의 나드리길~~~ 연중 내내 바람은 흔들며 쉬어갈줄을 모른다. 쨍쨍 거리는 타양은 피부 노출을 허용을 하여 주지 않는 그런날들은 흐릿 흐릿한 한날을 정하여 바같 나들이가 제격이다. 답답한 집안의 구조에 숨막힐뜻 강한 일사열은 집을 녹이듯이 열에 가열되어 후근후근 함을 덜덜거리는 선풍기 바람.. 유덕호 2017.09.20
신앙은 별미가 환란이 되어!~~~ "별미" 입에 맛이 들면 별식이 되고 입에 맛이 안들면 오물이 되듯 인테넷은 얼굴과 얼굴을 마주 못하고 길 거리는 사람과 얼굴을 마주한다 인테넷 속의 내모습 길거리 속의 내모습 어디서 더 환영을 느낄까 장사치는 입맛의 별미로 사람을 끌어서 모아서 톡톡한 수지와 재미로 주머니 채.. 유덕호 2017.09.18
글쟁이는 아니나!~~~ 본인은 글쟁이는 아니다 글을 알지 못한 세기의 위인들 [고]정주영현대그릅회장 영국의 설교가 스펄전목사 그런 분들은 학교 문턱도 못가본 이들이지만 들어보는 귀가 있기에 가능하고.... 눈귀입 전혀불통인 헬렌켈리 그에게는 스승 셀리반 있기에... 혼자라는 의미가 왜 이리 구슬픈지 .. 유덕호 2017.08.31
달리고 거주하다보니!~~~ 신체일부 오감중 하나 소리의 감각을 상실한 내 인생은 소리없는 세상에서 살아간다 세상이 조용하다 요란과 난리는 하늘을 찌를듯 한데도 조용하고 잠잠하다 저마다 가지고 있는 인생의 불편함은 지척에도 널려있어 저마다 사연을 가지고 불공평한 사회와 마주한다 장애로 산다는 것.. 유덕호 2017.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