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호

12년된 아반테!~~~~~

유덕호 2008. 7. 20. 17:06

 

 

12년이 된 아반테

부상 입지 아니하고 약간 외부가 손실을 당해 수리하는 사연은 있었고...

 

당시 운전 면허 취득은 불가능 한데  들어나면 시험 취소 그런 사이에서.

믿음 하나 껴안고 불가능에 도전을하여 면허 취득하여 12년간 운행하고

지금 시대에는 손쉬워 졌지만.....

 

당시 직업은 여기저기 옳겨 다니면서 해야하는 일이라

이동하는것은 쉽지 아니 하였답니다.

청각장애인에게 운전 면허는 법적으로 봉쇄되었고

어떤 부정한 방법으로 취득하면 적발시 취소 처분입니다.

 

되느니! 안되느니! 붙이혀 봐야 하겟다는 일념으로

일반적 시험에 눈치를 봐가면서

힘이 들게 필기시험에 합격점 4점을 뛰어 올라서 되었고

 

곡선시험에는 당일에 넘기고 주행시험엔 떨어지고

다음시험 대비 하고

스피커에서는 출발소리는 요란하고, 근데 어떻게

그소리를 들을수 있을까?

 

출발이 지체되면 발각이 날테고.....

다시생각을 정리하고

여보! 이리와.

저기 앞에 있다가

신호소리 들으면 손을 번쩍 들어서 알려줘?

4전 5기에 합겹하고 그순간 기쁨에 못이기였고

이때것

까닥하면 위험의 순간에서 위기를 넘긴 일들은 몸서리 칠일이나.

 

웃지 못할 일은

신호 대기중에 뒤에서 싸움질을 만들어 냄니다.

빛반사로 인해 신호등이 안보일때 망설임가운데

뒷차에서 빵빵거리며 고함을 쳐도

꼼짝 않으니까 뒷차 다음뒷차 서로가 실랑이들 입니다.

 

근데 가장 힘이들고 있는 면허 시험장  솔직하게 털어 놓으니까

막거나 제지하는 이가 없엇답니다

 

믿음가운데 역사 하여 주시고 지금것 안전운행을 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