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 88

[스크랩] 해맑은 웃움으로 함게하여 주신분들 그러나 내현실의 고통은 모를거다!~

  이분들 사익 아닌 공익추구 함게 하신 어울려 주심은 저로선 고맙고 반갑지만 시련에 고통스럽고 좋아린다는 것 아시기나 할까 여기저기 눈도뜰새없는 바쁜 일정... 정신 차릴 틈도 없는 와중에 작은 신음에 눈들이고 귀를 열어 주기나 할까? 귀머거리의 한도 없는 설움 소통의 길도..

오늘과 내일 201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