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 회원전
귀가 번쩍 뜨이면 좋겟다 이럴때면
귀를 닫고가니 별나라 여행하는 꿈같다
나만의 꿈을 찾아서 사람들의 품에뛰어든다
알뜻 모를뜻한 인물들 그속에서 기지개를 펴본다
외로운 걸움 곁에 친구가 있음 좋겟는데 친구란 말없는 주머니속의 디카
나와 함게 연극에 뛰어든다
이속의 주인공은 아니지만 함게 줄겨줄 친구를 모아본다
군수님 군의장님 국회의원님 문인회장님
우연과 필연
들어선 한자리
누군가가 오라
불분명한 자리
깊게 흐르는 침묵
외로움만 흐른다
군내 수장님 곁으로 살금
연속극 하듯이
오늘 조연으로 한자리 한다
주연과조연 같은자리
이해의 마지막 오기전
담아 놓아 본다
계절따라 벗고 입듯이
내 모양도 오늘 어떤가
이안에 비춰지는 내모습
매일매일 달라진다
연극같은 미소여밀고
이해의 마지막 꽃으로
장식해 보렵니다
다음 후년은 어떨런지
또다른 꿈을 가지고,,,,,
음성군수님
반기문랜드 뒷산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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