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군수배 군민걷기대회 2회 햇시레 복숭아주산지 감곡에서!~~ 음성 햇사레 복숭아 주산지 감곡 음성 군수기 걷기대회 제2회 초기에 복숭아가 최고급 백화점 가격에 1개당 1만원 들었는데.... 일 손이 없는 공한기라 답답한 방구석에 틀어 박혀 하루 넘기는 것 보다 바람좀 쏘이려 주변을 공부 할겸 16킬로미터 정도되는 거리를 마다하고 행사장을 찾아.. 오늘과 내일 2017.04.23
이해 하여 주려나! 꽃이모이니까 아름답고 그안에 우리가 담기니 꽃들도 좋아라 행복 하게 웃는 것 같다 이보다더 좋은 곳 [천국] 고대를 하는맘 그동산에 파묻히기전 내가 해야 할일들은 많은데 변덕 스러운 날씨가 발목을 잡는다 나약한 마음에선 일어설 힘이 안나온다 무언가가 마음을 누르는 것 같다 .. 오늘과 내일 2017.04.20
묻고 또 물어보는 인생과 천국의 길~~~ 속초청초대에 세워진 꺼꾸로달면 파이프오르간 같다 길고 짤고 넓게 보이나 그러나 깊게는 생각하기 나름이다 내 겉면은 파이프처럼 매끈하지만 내면에선 항상 전투를한다 자고 일어 나기가 무섭게 밀려들어 오는 힘듬과 두려움을 마주하며 퇴치 하려고 마음은 전투를 한다 인생의 생.. 오늘과 내일 2017.04.03
영원불멸 하기를 바라보는 나!` 새상이 좋다만 눈물막에 가려진다 세상이 아름 답다만 비틀비틀 거린다 세상이 이쁠 때 좋았지만 활기가 떨어지니 귀찬아진다 좋은 모든게 그때였지 그럴때는 그런걸 많이도 느꼈지 살만큼 살아서 가다보니 눈물 샘이 흐리고 비틀거리는 몸가짐 열기가 빠지니 귀찬아진다 소년 청년 중.. 오늘과 내일 2017.03.28
어느 산골 마을회관 준공식장에서!~~ 요즘 들어 산골은 돈깨나 있는 외지인들이 몰려온다 여유와 넉넉함이 넘쳐나 별장 꾸미는 것은 식은 죽먹기다 산골 기존의 사람은 그지같은 집에서 고향과 농토를 지키며 악전 고투를 한다 소득이 별로라도 맑은물 맑은 공기 마셔가면서 생활하는 터전은 점점 가진이들이 잠식을 한다 .. 오늘과 내일 2017.03.16
나이가 들어 가는 길목은 벽면으로 물줄기가 흐르는 홀 역시 자본은 무서운거다 자본의 끄는힘과 마력은 불가사한 것 같다 눈가에 당기고 시선이 끓어 모으고 휘둥그렇게 만든다 여기저기 가본 식당중 호텔은 금시지만 이만하면 일류호텔보다 더 맞먹는지도 모른다 호텔식이 비싸고 비싼 것 같지만 이곳음식도 .. 오늘과 내일 2017.02.26
명절전후 울집에 도둑이 들어 31일.. 허... 잡아야할 도둑 못잡아 종결 통지서 받고 뭐를 원망을 해야할까. 농협 은행창구 감시카메라를 욕해야 할지 아님 거리의 방범 창을 욕해야 할지 모르겟다 은행 감시카메라는 먹통같아 얼굴윤곽을 못잡는다 복면이나 잠바모자로 가리면 그건 전문 도적많이 수법이다 모자로 얼굴 가리.. 오늘과 내일 2017.02.08
땅의 농부 하늘의 농부 파종과 찾아오는 기회들 산골의 콩수확 거대한 땅덩어리를 가진 선진국에 비하면 뭐 별것은 아닐거다 크든 작든 수확에 참여 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옥토와 기술에 그많큼 많든 적든 삷에 질을 두어야 한다. 트랙터을 통한 활용도 콩수확 거대한 땅덩어리 미국은 수확기계를 앞에 놓고 달리며 심어서 익은.. 오늘과 내일 2016.12.12
수안보 온천으로 가는 4갈래의 길 골절의 휴유증으로 천근 만근 무거워진 몸 온천수물에 담가볼까하여 수안보 온천을 찾았지만 아는 길은 한길만 알뿐이다 아직 달려보지 못하였던길은 네비게이션 없이 머리속에 입력하고 고속도로와 4차선도로 제쳐놓고 2차선이 구불구불 한곳으로 달려 저고개만 넘으면 목적하던 수안.. 오늘과 내일 2016.12.04
전망 좋은 주택위치와 우리의 바라는 진짜소망은 각각 전문인이 분담을 하니 미장 일손이 없다 외벽과 내벽은 외장벽돌과 석고벽돌로 치장을하고 지붕재는 판넬로 마감을하고 내실벽은 석고보드와 타일로 마감을하고 거실과 방바닥은 옥돌로깐다 겨우 내일손 찾은 것은 3일뿐 요즘 산중턱아래 여기저기 공장들이 들어서니 원만한 봉급.. 오늘과 내일 2016.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