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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날짜와 형식을 물어 봣더니 재판관의 답변은 그때 속기사실로 옳길..

군청앞에서 이젭 집근처로 옮겨 봄니다 아래 맨끝 1톤 뒤끝 산지 짜락이 우리집입니다. 정면에서 바라본 우리집 입니다.아랫집보다 일츤높이의 산지랍니다. 오늘로서 딸을 통하여 재판 시작전 속기를 위하여 충주 지청으로 문의를 하엿답니다. 와보라고 그때서야 판사님이 보고 속기록실로 옳길건지 ..

카테고리 없음 2009.10.06

[스크랩] 음성 군청앞에서 그리고 군수님을 면담!

오늘도 음성 군청 앞에서 물한 모금 마시지 아니 하면서.... 현관 앞에선 아니 되는가 보다..... 세력이 빈약하니까 그안에서는 안된다는식이다....항의하고 대들으려나 질서는 존중하여야 하니까? 다른 사람의 처지를 곤란하게 하고 싶지가 않아서 정문 앞에서는 내 자유이지만 그래도 사진을 얻음은 큰 수확이다. 잠시후 군수님을 면담을 하려고 군수님 실에 들어가서 군수님을 만났다. 면담도 무척 힘이 드는데...쟁쟁한 부서의 [장]님들도 비서실에서 대기하며 기다리는데 우린들ㅋㅋㅋㅋㅋㅋㅋ 군수님실에 들어서면 긴장감이 감도는데 그런 긴장 의 딱딱함보다는 애교 떨며 아양을 피우고 유모어만 잔뜩이나 퍼주고 왔는지 모르겠다 군수님의 얼굴을 항상 살펴서 보니 미소와 웃음을 짖는 모습에 답답한 내가 배꼽을 잡고 웃어야 할판..

카테고리 없음 2009.09.14

물 한 모금마시지 아니하고 아침 점심단식하며 금왕 읍사무소 앞에서

읍청사와 큰 돌비 앞에서 청사가 훤하게 보이며 글감도 선명하게 보이네요/ 아침 6시 30분에서 오후 3시까지 10일날. 물 한모금 마시지 아니하고 아침 점심 굶으며 거짓과 속임에 항거 하기 위한 첫단계라 견딘 보람은 헛되지 않앗다는생각엔 변함이 없고....... 이렇게 하기는 싫은데 정든 고향을 망신을..

카테고리 없음 2009.09.11

[스크랩] 슬프다! 이젠 고향의 정도 그것을 느끼기에는 사진속의 글의 해설이 말하여 주듯

소송 사건 문제로 하루 종일 부지런한 발걸움이 되엇지만 목청만 높이고 헛발질의 아쉬움 충주 법율 구조공단 그리고 음성 군청 다시 법무사. 안되다 보니 조변호사 왜이리 길이 먼지 모르게씁니다. 다시 읍사무소 그리고 윤 군의원님 만나도 시원한 하루의 고생의 발걸움은 답이 없네요 이젠 물러서 ..

유덕호 2009.09.02

[스크랩] 봉학골에서 전국 으뜸의 농협 민병대 조합장님과 그옆은누구더라!

여보 나 수고 한 수고비 줘요. 주고 싶지만 얻은것이 없어서 줄게 없어 미안하네요? 서너 시간을 통역에 시달리게한 본인은 할말이 없네요. 일주일 전에는 좌편에서 이번주에는 우편에서 전시랍니다. 오전내내 억수 같이 쏱아진 비인데도 북적북적하면서 끈쳐지지 아니 하는발길들 오후 들어서..

카테고리 없음 2009.08.10

[스크랩] 금왕 읍밈회 행사떼와 영원히 세워질 최귀동 횽상과 기념비가 무극에서다!~

무극 유래비와 함께..... 간혹 저 쓰레기가 못마당하네요 현수막 조형물과 함께 당시 생활공간 무극다리그장소 재현 1차 터전 무극 다리에서 100미터 거리에 신설된 다리 산쪽으로 100미토쯤 가면 2차 기념비 집단터전 횽상 ,거대한 돌비 집단 터전 기념 전시로 남겨질 무극의 명소.... 소년때 지켜..

유덕호 200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