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앞에서 이젭 집근처로 옮겨 봄니다 아래
맨끝 1톤 뒤끝 산지 짜락이 우리집입니다.
정면에서 바라본 우리집 입니다.아랫집보다 일츤높이의 산지랍니다.
오늘로서 딸을 통하여 재판 시작전 속기를 위하여 충주 지청으로 문의를 하엿답니다.
와보라고 그때서야 판사님이 보고 속기록실로 옳길건지 답변이 왓답니다.
통상 수화를하면 통역사가 함께 하는것이 원칙이라.
이점이 안되니까 [속기] 컴프터 통역 문제와 답변을 글로........
예와 아니오와는 가릴수 있겠지만
본인은 주고 받는 대화는 솔직하게 힘든다.
요런점에 있어서 부담이 되고 답변서는 그대로 이고 이번엔 글과 사진들 내용외엔힘이 든답니다.
2번 사진속의 거대한 땅덩어리 2400평이나 되는 그안에 그조그만한 한간의 집
당시엔 그런집 한간의 값어치도 못한 산림이 울창한 땅이였지만.
바늘도둑이 소도둑이 된다는 속담은 맞을뜻하다.
이젠 그미친 뿔로들이 받아서 보상을하여 주지 아니하고서 무조건 90만원 무조건 철거를 송사에 내세워서 매입시 까지 여짓것 그런자리 그대로인데. 원 1988년에 신축하엿다니 지번이 다르지만 매입한 그자리는 1948년 타인이 지어 놓은 그곳1ㅡ2번 바꾸어도 음직일수가 없는 꼭 그자리인데....
이웃이라 까발리고 글로 표현하기는 아주 싫은데 지들이 제공을한것인데
어쩔수가 없답니다.
님들 이해하여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