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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 모금마시지 아니하고 아침 점심단식하며 금왕 읍사무소 앞에서

유덕호 2009. 9. 11. 21:45

 

 읍청사와 큰 돌비 앞에서 청사가 훤하게 보이며 글감도 선명하게 보이네요/

 

 

 아침 6시 30분에서 오후 3시까지

10일날.  물 한모금 마시지 아니하고 아침 점심 굶으며 거짓과 속임에 항거 하기 위한 첫단계라 견딘 보람은 헛되지 않앗다는생각엔 변함이 없고....... 이렇게 하기는 싫은데 정든 고향을 망신을 주긴 싫은데 어쩔수가 없음은  결과가 이렇게 되어 마음은 아프지만

그냥 앉아서 당하고만 있을 처지는 못되어 이렇게 하지 아니 하고서는 할수가 없다.

다음은 음성 군청으로 간다는 각오 아래.....종일내내 서서 있기에는 괴롭고 고통 스럽답니다.

음성 자치 신문에 어떤 기사가 나올지 기다려 지네요.

그래도 끝까지 싸워야죠/

동네 양심이 잇는분들은 응원을하여 주네요.

 

 

 그다음 11일날 직업 현장으로 삼성 금왕 중간인 [세보기계] 뒷

완전하지 못한 아픈다리이지만 겨울 나기를위하여 노동은 하여야 하고......

 

그냔 앉아서 고스란하게 당할순 없다 겨울 먹이가 다 털려도 이집이 헐려도 거짓과 속임에 발길가는대로 갈것이다.

12일 오늘로서 답변서 만들엇네요

 

충주 법율공단도 안만들어 주고, 변호사도 거절하고, 법무사도 이유를 둘러대고..ㅋㅋㅋㅋㅋㅋ

른 법무사의 도움으로 무료로 만들어 주심에 감사 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