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 응천 주차장터에서
준비된 그안에 뛰어 들어가서 한자리 잡기란 쉬운것이 아니다.
장수는 외롭다에서는 오고 가는 발걸음을 지켜 보았지만 적진속에 뛰어 들어서는 적장과 담판을 하는것 처럼
치열한 한판을 협상해야 한다. 후원은 ㅇㅇ군기독교 연합회에서 하고 여기저기서 찬조로 한다.
두분의 충북도 의원님이 아름다운 발걸음을 머물다가 가셨고, 메일로 아름다운 편지에 큰 감동으로격려에 격려로 배려 하여 주시고 늘 희망을 전하여 줄것을 당부를 하여 주신다.
자원 봉사자들 가운데 자신들이 속한 깃발을 들어 올리고 새겨 활보를 하고....
그날도 군사를 거느리고 적진가운데 장들과 담판을 해야 하는것
다섯분의 장을 건드려 보았다
두분은 알고, 세분은 나는 만이 지켜 봐서 알고 그분들은 나를 모른다.
알지 못함은 영락이 없이 바보가 되어야 하는가 보다...............
두분은 긍정적으로 엄지를 내밀고, 세분은 관심이 별로다 알지못하니까
내가 좀 무레하기는 했겠지만 지켜 보면서 본사람들을 알기에 끌었지만 옆에서 이를 보고, 목x라고 한다
몰라서 그런가 참견을 한다. 누가 바보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