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호

음성군수님 표창을 받았읍니다.

유덕호 2017. 12. 1. 22:05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믿음과 소망을 주지 아니하셨드라면' 평생을 귀머거리로 살아야 하고

얼굴 들어 올리기에 힘이없고 무식과무지 그리고 무능은 인생의능력을

말살하여 지금의 나라는 존재 감은 아예 소멸되어 버려야 할 인생인 것을......


온갖 힘들고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참고 인내하며 헤치며 달려오게 하여주신

신앙의 주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의 하나님께 감사함을 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운 짐을지고 남보다 백배의 고통을 이고 곁에서 귀와 입이되어준

안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리며 우리 애들에게도 고마움을 드립니다

함께하여 주신 모든이와

귀한 상을 마련하여 주신 음성 군수님께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롬14:18]

아직도 험난 함은 길을 가로막고 있지만 이길 능력을 주실 주님을 바라보며

마지막 칭찬얻는 그날까지 남은 시간을 힘찬 전진을 하렵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해를 군정발전에 유공표창 받으신 모든 분들에게 축하드립니다.




"장애란 좀 "


장애란 불편한 것

장애 비장애 불편은 가릴게 없다

마음의 장애가 큰 적이다


헤내는 장애인도 있고

못해내는 비장애인도 있다


다양함과 마주하는 사회

약자위에 강자가 잇듯이

강자 위에도 더 강한이가 있다


불편은 위로 못 올리고

아래로 내리려는거 같다


불편은

교만한 자의 발악이기도 하며

겸손한 자의 호소 이기도 하다


귀머거리란 존재도 불편하며

아닌체 하기에도 더더욱 불편하다


한소리도 들어보지 못하는 존재인데

들으라고 막말 하는 그 불편함은

무얼 믿고 큰소리 하는지 모르겠다


그가 바보인지 내가 바보인지 헷갈려

그 불편 함에서 악취가 진동을 한다


알면 알고 모르면 모르고

不便 함에서

不偏 함으로

전향적으로 바꾸자


장애 비장애가 육신을 갈라 놓지만

마음의 장애는 너와 나를 가리지 않는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장애비장애는 잠시이지만

마음과영은 영원하게 결과에 책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