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왼쪽 대퇴부의 기적이 믿어지지가!~~~ 기적은 여기에 이상태에서 뼈가 붙은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왼쪽다리 발바닥이 저려들고 이부위가 아프다보니 시골 작은 병원에서 주사맞고 물리치료 해보고 엑스레이 찍어봐도 점점 아프기만 한다 이상하게 여겨 고가의 엠마 찍어보니 심각한지 빨리 서울 대형병원으로 가라.. 시련과 환란 2014.01.06
어보 당신 !~~~ 기쁘고 즐거운 미소 흩날릴 때가 가끔은 찾아 온다 웃쪽 글에는 고난에 잔득 찌든 때를 고스란하게 노출되엇다 이쪽글엔 찌든 때를 말끔하게 씻어 버리고 웃음의 새옷으로 단장 함이라 여보? 고난의 역사는 뼈에 사무치는 원한이지만 그래도 한간의 빛살은 당신의 숭고 함이라오 밝은 빛.. 시련과 환란 2013.01.29
울! 여보? 당신이야 말로 당신의 고귀한 숨결~~~~ 차라리 연극 이었음 좋겟다 끝 모를 환난과시련의 고통을 줄기려 하는듯 그런것 같다 감히 내가 감당을 하기에는 내마음도 함께 고통에 차 잇는데 시련을 줄긴다는 것은 사람의 도리는 아니며 차마 못하겠다 그럼에도 알만한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내 한계에서는 무기력하여.. 시련과 환란 2013.01.22
당신이기에 받아야 하는 시련!~~~ 여보 여보 미안해? 당신이기에 받아야 하는 시련 천국과 지옥을 동시에 제집처럼 드나들며 모질게 끝없는 세상을 헤쳐야 하는 고통의 피와 눈물 세상에 둘도 없는 당신과 나사이의 일상의 생활 사람이기에 받아야 하는 일상이지만 당신과 나와의 모양새가 달라 마주 하고서도 당신의 신.. 시련과 환란 2012.08.29
당신의 지혜가 궁창의 빛과 같이 영원히!~ 사람의 진실을 알아야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이다 사진 1 얼굴 상처 회복후 사진2 끈임 없는 찬송 사진3 저밥상 부부 싸음으로 사람들이 본다 불가 항력 앞에선 의지도 없다. 사진4 일어 서는 기쁨 슬픔과 기쁨이 양지 음지 같이 그리운 자유 속박에서 해방은 당신의 갈망 하는 희망입니.. 시련과 환란 2012.08.02
우리 기적은 여기에!~~~~~ 예기치 못한일은 다르며 예상을 할수 있는사람은 그 심각함을 인지한다 위험을 얼마정도 예상을하고 곁에 그림자처럼 꼭꼭 달라 붙어야 할 힘든 사안인지라 멀리 떨어지면 손을 미리 쓸수도 없는 매우 높은 위험성 어떻게 못하는지라 일반적으로 쓰러 짐과 높은 자전거 위에서 쓰러지는.. 시련과 환란 2012.07.26
내 옆지기가!~~ 내 옆지기 웃음을 잔득 지어아 할지 슬픔을 가득가지고 울어야 할지 몰라 산다는 것이 지겹고 역겨움을 느끼기도 함은 떼어 놓지 못하는 병마에 쏟아 붇는 한이라 본다. 힘에 겨운 무기력한 내 처지가 원망나기도 하는 것은 밝고 환하고 명랑한 미소속에서 자전거 하이킹 그런날이 아프기.. 시련과 환란 2012.07.21
여보!~~불러도? 불러도? 불러도? 그리움만! 밝은 면과 어둔면 결혼 30년 어떻게살아 왔느냐가 기적임은 틀림이 없다 청각장애와 간질 한국 아니면 세계에 서넛이 있을까 말까 할 정도다 굉장히 힘이 들고 굉장히 어렵다 1000번 가까운 크고작은 발작 사방이 지뢰밭이다 안전 지대가 없다 하루 30분 간격으로15번 넘는 발작에 .. 시련과 환란 2012.01.04
영광과 고난! 그리고 기적의 순간들!~~~ 2005년 5월 청와대 녹지원에서 반송을 뒤로 하고 2007년 12월달 현대 아산 병원에서 처 자식 양육과 노모 6식구 위하여 홀로 생활전선에뛰어 들어 벽돌 쌓고 미장이질 하는 건축현장에서 25년간 힘든일을 마다하고 듣을수가 없는답답함을 인하여 줄기던 축구 너무 무리하였는가 보다 .. 시련과 환란 2011.12.21
얼굴 들어 하늘을 보면서!~~~~ 이글을 얻기 까지는 진한 피눈물을 50년이나 쏱아내야 하였다. 듣지 못하는 답답함은 이루 말로 표현 못할 고충이다. 답답하고 괴롭고 고통의 무겁운 짐과 함께 몸과 마음을 무겁게 짖누르고 또 하나의 무거운짐이 곂처서 하루 하루 감당하여 내기에도 힘이 벅차 하늘을 바라볼 뿐.. 시련과 환란 201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