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렇게 힘이들어도 하는사람입니다.!` 불로그의 본인 불로그 만들어 사람을 모아 자기 과시를 하듯하다. 그런게 아닌데 그렇뜻도 하다. 어려움과 힘들어 하는 그 한편이며 청각 상실과 함께 무학이다 보니 글의 향기가 너무 서툴답니다. 열글에 서너마디글은 오타가 나오기도 하답니다. 수화도 못하는 무식 무능이가 .. 시련과 환란 2011.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