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식의 길위에서 유무식의 성경 역사상 12 제자들은 이스라엘의 야곱의 열두아들 12지파를 말을 해준다. 제자중 하나 수제자 베드르는 학식이 없는이로 묘사된다. 오직 고기를 잡는 어부로 묘사되지만 우린 그시대를 모른다. 어부라면 담수, 강, 바다,에서 고기,를 상대로 하는 직업인 것은 틀림이 없다. 학.. 내 발자국 가는대로 2019.01.25
아픈다리 고통 신앙도 고통 "내가 바라다 보는 신앙과 신념" 내 하루의 일과속의 도구[연장] 나와 함께 나란히 두어 시간을 수고하여 주며, 하루 일과중 내 허벅지 골절의 휴유중은 내내 내 걸움을 붙잡아 괴롭혀 맨다. 들어와 편히 누워 달래주어야 하는다리 바보처럼 끌고 미운 짓거리 하니 다리를 혹사시켜 마음이.. 내 발자국 가는대로 2018.08.12
[스크랩] 금왕읍민 걷기대회l [2] 행운의 경품들.... 10만 소리 나오는 경품 당첨 주인공들 대형 냉장고 그리고 세탁기 티비 자전거 그리고 그외 각종 상품들 기대 기대 번쩍 들어 번호 호명 순간들 나야 뭘 그걸 느끼 겠는가 디카 한방 한방에 거는 기대다 주연도 조연도 아닌 그냥 글의 소.. 내 발자국 가는대로 2018.05.10
좋은 생각들을 가지려 오늘은 이생각 내일은 저생각 생각도 맞으면 좋은가 보다 내 생각을 찾아 여행을 해본다 내 움직임은 나만의 이익이지만 산다는 것의 한면도있다 멋있고 매력에 푹 빠지다보면 내 생각이 아닌 남의 생각도 끌어들인다 내 생각은 나만의 것이지만 이웃을 위한 생각도 담긴다 이웃이 없는 .. 내 발자국 가는대로 2018.03.24
내고향 금왕읍청사에 빤짝이는 트리등 이쪽 구석에선 이렇고 저쪽 구석에선 저렇고 먼곳의 화사함보다 내주변의 작은 것 소중한 것 같다. 이동네 저동네 옳길때 마다 시야에 들오 오는 풍경 장엄함과 초라함으로 갈라지기도 한다. 크면 크다고 할 수 없고 작으면 작다고 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경제력이 좋으면 좋을수록 웅장.. 내 발자국 가는대로 2018.01.06
남해 국립공원 금산!~~~~ 예상 못한 한려해상국립공원 드라이부 전날 진주 가는길 종일쏟아지는 빗길을 미끄러지듯 달린 고속도로 하루를 차안의 침대에 누운것 처럼 생활이 되어간 일과가 되었다 오르지 진주 하나만 생각속에 가두고 간 길이었지만 담날 무섭게 형님에 이끌려 사천 비행장을 통과해 삼천포로 .. 내 발자국 가는대로 2017.10.17
4박5일 경기도 광명시 하얀동 사거리!`~~~ [음성품바 행사 길거리행진] "길" "내가 곧 길이요 진리며 생명이니 나로 말미 암지 아니하고는 하나님께 올자가 없다 요14.6" 고속도로 산업도로 일반 도로 오고 가는 길을 달리며 아는길 모르는 길을 달려 목적지 까지 시간과의 싸움이다 아는 길을 달리면 쉽지만 때에 따라서는 막히는 .. 내 발자국 가는대로 2017.06.22
읍민 걷기 대회2 대회장 음성군수님 지역 국회의원님 싸이카와 순찰차 인도 받으며 사람은 뭉치면 그림을 만든다 그려지는 작고도 큰 그림들 기회는 자주 찾아 오지 않는다 더 큰 그림을 그려 내고 싶지만 이쯤에서 막을 내린다 이후에도 어떻한 일들이 전개 됏는지 참여 없인 그 끝을 모른다 행사중 .. 내 발자국 가는대로 2017.05.22
내 종아리!~~~ 밤이면 엎치락 뒤치락 한다 천근만근 무거워진 몸 때문이다 두기둥 [두다리]가 버티어 주지만 날마다 나이와함께 점점 힘이 소모하여지니 억지가 아니면 의욕적 희망은 생기려 하질 않는다 아프다는 핑계로 방바닥에서 구르니 시간은 무섭도록 내앞으로 달려온다 멈출줄 모르는 시계바.. 내 발자국 가는대로 2016.12.25
동서고속 금왕 휴계소 야외 휴식터 동서고속도로 충주제천발 금왕 휴계소 휴식터 휴계소 중간에두고 동으로는 음성 롤케이트 서로는 금왕꽃동네 롤케이트 가까운 근거리에 위치하여 있어서 이점이 있고 휴계소로 직선으로는 3킬로정도 직원들이 출퇴근하는 그길목 그 길목은 300년의 수령이 존재하는 그 아랫길 지나 바로.. 내 발자국 가는대로 2016.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