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생각 내일은 저생각
생각도 맞으면 좋은가 보다
내 생각을 찾아 여행을 해본다
내 움직임은 나만의 이익이지만
산다는 것의 한면도있다
멋있고 매력에 푹 빠지다보면
내 생각이 아닌 남의 생각도 끌어들인다
내 생각은 나만의 것이지만
이웃을 위한 생각도 담긴다
이웃이 없는 존재는
자신의 존재를 망각을 하게된다
주님께서는 신앙적 존재보다
사람이라는 이름을 먼저 떠올리셨다
하나님의 십게명을 보고 살수 없는 우리
주님께서 네 이웃을 추가 시켜주셧다
네이웃을 네몸처럼 사랑하라고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하지 않는 것이라
오가는 길거리 많이 아니라
단둘 많이 여건이 허락된 공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최고의 글자를 생각에 담아준다
이 축복의 끝에는 영생이
이보다 더 좋은 생각 있을 순없다
별 볼일 없는 우리네
그래도 생각의 힘이 넘친다.
아픔과 고통을 마주하고 달리는 우리
세워보는 대로 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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