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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유덕호님께...

당신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글 / 柳溪 나만의 능력이 주어진다면 내 사랑이 울고 웃을 누구도 흉내 못 낼 사랑의 언어 달변가가 되고 싶다 당신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나만의 능력이 주어진다면 내 사랑의 로맨틱한 이벤트와 추억 만드는 누구도 흉내 못낼 사랑의 재주꾼이 되고 싶다 당신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나만의 능력이 주어진다면 미울 때도 미소 짓는 사람 나의 좋은 친구 아름다운 연인 내 가슴 뜰 피고 지는 한 송이 장미 동트는 아침 고운 이슬 같은 사람 숲속 노래하는 맑은 계곡물 되어 내 삶의 풍경이 된 사람 나의 사랑, 나의 당신을 위해 누구도 흉내 못 낼 내 사랑을 잘 그리는 화가가 되고 싶다 당신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 유덕호님 부부에게 드리는 글 출처 : 인생의 나침반글쓴이 : 유계..

카테고리 없음 2008.08.17

음성 품바 행사때[1]

거 술맛 들여 본 지 사십 년...... 사십 년간 절주라. 지금은 신앙을 꼭 움켜쥔지라.... 괴롭고 답답할 때 고통을 잊으려 술의 기운으로 그때는 떨쳐 버렸지만, 신앙의 험난한 고비 때마다 고통의 기운이 몸과 마음을 잡을 때 이를 악물고 견딤 뿐이랍니다. 본인은 소문난 술주정이었고 듣지 못하는 고통을 잊으려 잊으려 술에 방탕에 빠져 들었고 술에 꼴 각하다가 다한 수명 그 엄동설한에 만취하여 죽사할뻔하였고.... 열 살부터 20세 이전까지 술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였답니다. 20세 이후 기독교 신앙에 입문하여 지금을 있게 됨에 하나님께 감사할 수밖에 없답니다. 늘 블로그 방문을 하여 주시는 님 들게 감사합니다. 배운 게 없어서 무슨 블로그 만들어한다는 내 자체가 우스울 뿐입니다. 그래도 서투르고 무식..

카테고리 없음 200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