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

빈번하여 지는 교통사고와.내일의 자랑들...

유덕호 2018. 4. 4. 02:01

너는 내일일을 자랑치말라 하룻동안에 무슨일이 일어날는지 알수 없느니라.

크고작은 사고는 어제일만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얼마든 일어날 것을 예견을 하여준다.

사망, 중상, 경상, 물적피해, 평생 불구와 후회를 안겨다 주는 운전자에게 복병이다.


사고당시 얼마의 시간이 같는지는 모르나 사고순간을 목격을 못해 원인을 알수 없지만

같은 방향으로 진진하다가 반대쪽에서 비상등 켜고 내려 확인을 하는이와 함께 확인결과

연세가 있으신 부부같은이가 양쪽의 내부확인이 어려울 정도로 머리숙여 가려져 확인이 어렵다


소방구급 차가 달려오고, 순찰차가 달려오고,견인 차가 달려와....

앞유리창 깨진 부분은 운전자 머리에 충격으로깨지고 옆자리 여자분이 웅크리고 발목부상

두분다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직행 하고....


"그냥 지나갈까"

하도 보아오는 것들이기에

괜하게 오해살 일들을

귀찬케 끼어들기가 싫어서다


몇 여년전에

사고 목격 눈깜짝 순간

앞차가 커부도는 순간 5미터로 추락


운전자는 정신 깨어 일어나고

조수석의 사람만 사망하는 불행


또또 그런 장소에서

오토바이와 자가용의 충돌사고

목격을 못하여


자가용 밑에 깔려 정신 읽은 오토바이 운전자

피 한방울 없이 대퇴부뼈가 살갖을 뚫고나오고

소방 구급차가 현장을 수습하고

현장 주위에도 대엿명은 있엇는데

그들을 통해 확인을 하면 됏지

왜 하필 왜 내주소를 요구하는지

사고순간을 목격이 없다보니 뭘 말을 해야하나


"운전자는 자가용 밑에 깔린

사고 당사자를 정신 추스리기에 바빳고

아이는 울어대고

부인듯한 이는 내전화 번호 부탁하지만

수습을 하는 현장만 보았을뿐

사고 순간을 목격못해 뭘해야 하나"


몇여일후 경찰에서 전화가 오길래

내 차적조회를 하여 전화 번호를 알았나보다


피해자는 사망을 하였는지  다리절단을 했는지

그 이후는 알길이 없어라

....................................

나도 여짓것 운전중 실수는 했지만

시간이 들면 과신을 말아야 겠다


사고를 하나하나 찾아보며

운전을 소홀히 한다는 것을 경계를 하자


운전중 전후방을 주시하며

과속을 경계하여 사고방지에 주력해야겠다


사고 불행은 아픈 일들이지만

그 순간들은 상처로 다가온다


하룻동안에 무슨일

분주하는 사회속에 묻혀 지나고보니

쥐도 새도 모르게 살아저 버린이들

질병, 사고, 돌연사, 그리고 자연사,

우리는 내일을 모른다

안전 장치가 없다


너는 내일일을 자랑 하지 말라.....잠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