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

[스크랩] 금왕읍 새마을 남여지도자 협의회 김장나눔행사!~~

유덕호 2017. 11. 11. 05:51


김치 마무리하고 기념으로 한컷


이쁘게 새겨넣어야 하는데 갸우둥 하는 바람에 사진이 못된 것같아

그냥 가렷음 좋겠는데  소리듣고 고개돌리는 순간은 디카가

이소리저소리 기울이는 이에겐 인정도 사정도 없어...


금왕읍새마을 남여지도자협회 회장 정인해.박연갑 회원들

300백통이나 되는 김치담느라 모두 고생과수고를 하셨습니다

군수님도 오셔서 격려하여주시고....

한통 얻은 저 감사히 들겠읍니다

음성인삼축제에서 얻은 수입금 전액 500만원 장학금으로 내주시고

지역의 경로당과저소득과 약자 위해 김치담느라 많이많이 수고들 하셨읍니다

고맙습니다

























음성군수님의 격려


"들어갈 틈새"

아는이가 있어 위안이다

고향의 토박이는

생소한 이들을 자주 지나친다

청각이 잠기니

넉넉한 정담 그렇다 치고

깊은 대화 나누기 힘이든 사연을 않고

불모지 같은 사막을 방황을 하다가

시원한 오아시스를 만난겪이다

선남선녀들의 멋진 봉사 몸놀림에 취하여

 그 한편을 재생하여 본다

좋은게 있어야 좋은게 나오는 것

좋은일하는 봉사자들과 함께한 하루 좋은거다









출처 : 금왕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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