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옆에 사뿐히 앉아 어울려주니 [충주무슬공원에서] 우리 만든 작품은 아니지만 그작품속에 살며시 끼어들어 상상을 펼친다 내 가까운 변두리엔 보기가 드물어 변두리를 떠나 한걸음 짚으면 상상이 들어온다 마음의 뜨락이 있는이에게 굴러 들어오는 한편의 드라마같다 애되게 애를 먹는 무학무식의 세계서 소리를 몰.. 길을 찾아서!~~ 2018.11.05
길을 찾아!~~~ 전에 귀신 나올뜻한 음침하고 소름 나던 적막 한곳 길이 확트여지니 자본은 무서운가보다 소름 나는 귀신들 처소도 싹쓰리 밀어 버리니 돈의 위력을 실감 나듯한다. 하기사 재물 [돈]의 위력은 하나님과 맞먹는다 하더니 여기저기 재물의 위력은 큰힘을 발휘한다. 무엇으로든 하나님께 .. 길을 찾아서!~~ 2017.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