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복있게 기대를 하면서

올해엔

전년에 못이룬 소망들

이해엔 한단게 올려 보는 해이길 소망해 본다.

일상에서 다양하게 찾아 오는 변화와 느낌들

행복이 다수를이루면 좋겟고 불행은 소수에어 끝이기를 기대하여 본다.

내 몸의 변화

사회의 변화

이디로 끌고 갈지 예견 못하는 시대

올해를 살아 갈지 후년도 돌아 올지 긴박한 사고 사연들은 너나 안가리고 우리를 기다린다.

곱다란 행복은 우리를 안겨 주지 아니하고,

거친 불행도 우리를 피하여 주질 아니 한다.

수년이나 마주 하던 분들이 그해에 세분이나 우리곁을 영영떠나 버렸다.

 

살다 살다 가는 것은 누구나 피할수 없는 죽음이지만

죽음의 저편에서 오는 심판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하여

내 다양한 변화와 눌림을 과감하게 표현을하여

그건 그렇고 아닌건 아니고 색갈을 뚜렷하게 하는 해 이기를 생각을하여 봐야 겠다.

 

내 힘과 능력의 한계라 이해에도 뭐를 할지 모르겟다.

모든 순탄한 것만 찾아와 나를 포근하게 감싸 줄지, 아닌것도 찾아와 마음에 차가움을 떤져 줄지 모르겠다.

어렵고 힘들고 답답하여도

믿음 많은 꼬옥 붙잡아들고 늘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는 그런 새 날이어라.

청각이란 답답함을 벗어 날 그런 날이 찾아 왔음 좋겠다.

하늘의 권능이 임하는 그런 충만함을.....

 

새해 복많이 이루시고 더 좋은 하늘의 복도 함께 이루시길요.

늘 들러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유에스 인테넷 방송에서

각종 괴기하고 기적적인 인물들이 등장을 한다.

 

이여인은 가진 것이라고 예쁘장한 상체이나

하체는 일그러져 희망이 없다.

그래도 있는 것으로 박수 갈채를 받으며

많은이들에게 눈물을 흘리게 한다.

자기가 가진 운명으로서 마다하고 있는 것만이라도 한다면 바로 그게 희망이다.

혼자서는 할 수가 없는 이동거리지만

그래도 자기가 가진 것만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