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앙관 [

역사속의 "시"장이가 되어서 텅빈 마음을 채운다!~~

유덕호 2018. 3. 10. 07:08


그리스도인은 성령으로서 충만함을 계속 유지를 해야 한다.

솔로몬의 초기는 거의가 환상적이며 놀라운 역사로 자신의 꿈이 채워져 가는

거대한 꿈 속에 묻혀 천하 세상의 누구도 넘 볼 수가 없는 지혜와 부를 얻었다.

성전짖는 역사에 40년을 채워 눈코 뜰새도 없이 짖는것에 골몰 하여 바빳지만

마침의 역사후엔 그의 마음도 점점 허영과 허점에 말려 들어가 결국 그느슨한 틈을

여인들에게 말려 들어가 텅빈 마음에 결국 몰락을 끌어 들여 스스로 자멸길가다.

복주신 하나님께서 꿈속에 서너번 솔로몬에겨 경고를 하셧건만

이방 여인들의 힘은 세긴 센가 보다. 솔로몬의 마음을 돌이키는 그런 힘,

마음이 텅텅 비어져 나가면 틈이 생긴다. 멸망의 틈, 사망의 틈,


예수님의 제자중 제자 바울은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받앗다 함도 아니라 그리스에게 잡힌 것을 좆아가노라.

성령의 길이며 성령충만으로 나아가는 확실함이다.

이 길에서 항상 몸을 겸손을 위하여 낮춘다. 교만의 순간 패망이기에 그것을 잘안다.

주님의 무서움을 누구보다 더 잘알기에서 말이다

온갖 죄악과 욕망의 덩어리인 육체는, 틈이 보이면 고개를 번쩍 들어 올리려고 한다.

복음을 위하여 수고도 많이 하였지만 일시에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경계하고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

영혼을 파멸로 끌어 들이고 끌고가는 보이지 아니 하는 힘센 능력을 경계하였다.

..............

성군이라 불리우는 닷윗왕은 "시인"으로서 일생을 "시"로 그린다.


항상 권력은 주변이

적적하고 외로운 것이다


농담도 주취도 금물이 되고

언제나 품위를 유지해야 한다


실수삼가며

사사로움을 버려야 한다


시인은 항상 외롭고

공허한 여백을 글로 메운다


왕좌 지키기에 지루함

그 지루함을 달래고 함은 채움이다


자신은 자신을 지키기엔 무리다

왕위 보다 높으신이를 담는다


사방은 건드리며 들쑤시며

그외로움을 틈타 원수가 파고 든다


희개와 간구로 그 빈틈을 "시"로 매꾸며

매끄럽지 못한 과거를 짜내며

현실에서 복을 찾아 헤맨다


세상이 너무 조용하고 고요하나

본인은 자가용의 키를 돌리는 순간들은

그 이상으로 소리를 내준다


내 답답 함을 알아 주듯이

유일하게 소리를 내어 준다

청각이 아닌 온몸의 진동으로다


답답하면서도 고요한 골방은

무얼 지시받고 지시를 듯는듯 하다


듣고 마음을 채우며

하나님께 근접 할 수 있는

나를 발견 하기 위해서다


하나님께 복을 구하며

자신의 죄악을 빌고 빌어

사람들과 함께 하는 길을 묻는다

그리고 늘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