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앙관 [

성전이라고 부르는 것은!~

유덕호 2018. 2. 25. 07:13

 

 

 

 

 

"하나님의 성전이 된 몸"

너 회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고전 3:17ㅡ18

성령 께서 내안에 내주 하셔도

내가 나를 위하여 살면 하나님의 성전이 될 수가 없다.

하나님의 성전이 되면 예수 그리스도의 명을 따라서 복음으로 사는 것이다.

"그게 내 몸   "하나님의 교회" 이반 석위에 내교회를 세우리니"

"그리스도의 몸" '하나님의 집" "성령의 전" 성령의 보증받은 이의 위치다.

초기에 "아벨의 제단" "노아의 제단" "아브라함의 제단"

간단 짤막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기가 힘들은 것 같다.

한결 들여다 보기 수월한 것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450년 만의 일

율법을 통하여 나타내 주신 하나님의 법 십계명과 율례다.

하나님의 법이 단단히 새겨진 돌에 써진 십계명과 규례들이 들어 나온다.

 만나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 십계명이  담긴 법꿰

하나님의 법궤를 모신 곳이 바로 성막이며 포장이며 그리고 성전으로 이어진다.

사사 시대 성막은 이리저리 거하고 떠나 옳기며 이동을 할 때 사용되어지고

3대 왕 솔로몬이 지은 성전은 약속된 젓과 꿀 흐르는 가나안 땅에 영원히 정착할 때

예루살렘에 지어진 돌 {성전} 건물을 가리킨다.

여기저기로 다시 옳길 수 없는 성 "예루살렘 성전" "성소" "지성소"가 있다.

모두는 유대인만을 위한 장소였지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 하사 독생자를 주셔서....

복음의 시작과 함께 예루 살렘의 성전은 훼파되어 무더기가 돼버렸다.

46년간 공들여 지어진 예루 살렘을 보시며 우시던 예수님은 날이 이루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대로 훼파되어 무더기로 남아있다.

복음 서에서도 성전이란 단어가 기록은 되어 있지만 그 시대에선 성전이 건재하였기에

그런지도 모른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이미 없어진 단어를 사용을 하는 것이 원지 낯설기만 한 것 같다.

마음에 새겨 두는 것은 탓할 것 없지만 사용을 하는 표는 왠지 안될 것 같다.

복음의 참된 용어는 "하나님의 교회" 주제이며 '고린도 교회' '갈라디아 교회' '에베소교회'

지방 지명을 따서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등등으로 불러지며

교회란 구원받은 이들의 공동의 모임체다.

복음이 전하여진 성경 시대에는 일반인이나 제자들 까지는 거의가 알려지지 않았을 거로 본다.

성경이 하나로 묶여지지를 못하여 편지 형식이라 그랬을 거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 내려는 이에게 무한정 읽고 들어 보는 자유로움이다.

 

성전이란 1년에 남자는 세 번이나 와야 한다 멀리멀리 각처에 흩어진 유대인들은 거의가 다

와야 하며 희당이란 유대인들이 거하는 곳에 유대인의 회다.

 성전은 하나지만 회당은 거주지마다 있다.

오늘날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드러나자 복음을 따라서

많이도 불려지는'하나님의 교회"이고  복음에 최초로 불린 이반 석위에 내교회를 세우리니다.

이후 "그리스도의 몸" "하나님의 집" "성령의 전"으로도 불리어진다.

 

교회를 성전이라 불려하는 사람아 성전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아느뇨?

이 시대를 사는 사람아 성령을 훼방 죄가 얼마나 큰지를 아느뇨?

예수님은 한 없는 수욕을 성전보다 크게 받드셨어도  참으 셨는데

성전 보다 더 큰 이가 주님이신 것을 진리에서 보았는가?

그런 그분이 그의 몸으로 피 흘려 사신 교회를 성전에 비할 수가 있겠는가?

성전보다 더 큰 이를

주님은 제사보다 자비와 긍휼을원하신다는 것을.....

오늘의 교회는 성전이 아닌 예수님을 통하여 예배드리는 예배당 교회

"내교회를 세우리니" 하나님의 교회

내 모든 것 일일이 교회 울타리에서나 울타리 밖에서 행위가 감시되어 하나님의 책에 기록된다"

선한 일을 행한 자는생명의 부활로 악한일을 행한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5:19]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데전1:8]

성경의 처음부터 끝을 보는이여!~~~

[성전] 마음으로는 기억하되 "어구"로 사용은 자제하자

글 안 속에서 할 말 뺄 말은 많아도 이 무식쟁이는 알고 있는 것을 기탄없게...

늘 골방 속에서 부지런하게 고구마 군것질하듯

알고자 하는 것을 배우고자 한다.

성령님의 뜨듯한 불더미 위에서 늘 구워진다.

성경을 잘못 해석하고 떠벌리다간 나도 책임을 지고 심판을 피할 길은 없다.

더 큰 심판은 성경의 선생이 되려는 자에게 있다.

그래서 글쓰기에도 무섭고 두렵다.

우리의 자랑은 돌무더기가 돼버린 유대인 성전이 아닌

만인의 자랑 거리인 주님의 은혜의 십자가"내 평생의 자랑은 십자가로다"

바울이 노래 하듯한 십자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