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들

세세토록 왕노릇

유덕호 2017. 6. 28. 21:34


허!~~~

왕이된 기쁜이다

이걸 입으니 왕이란 품위가 나오는가 보다

이걸 걸치고 보니 웃음이 절로 나온다

세종은 글을 깨우친 학자요 통치자로서 왕이다

동상이라면 한글을 지으신이를 말한다

무식한 백성을 글바름으로 바르게 깨우치시길위해 애씀을

후새들을위하여 광장위에 세워졌다.

역사의 한편에 자리잡은 세종대왕 동상


"글짓기를 하는나"

왕복도 어울리는 것 같다


학력이 없는 이무식둥이는

쓸데마다 글을 만들어 간다


굴절 거림을 곱게 펼치려고

헝크러진 머리생각을 정돈 한다


영감은 단시간에 자리를잡지 안는다

넛댓번은 반복을 해야한다


이 무식한이의 영감은 발이 앞에서고

시야가 곰곰이 확인을 한다


싱싱한 뇌에 담아두엇음

과거는 이미 기억의 저편에 남아서

기력이 소진된 뇌에 뭐가 담길까

걱정도 염려도 가득한 가슴


성경에서 보이는 제일 좋은 길

그안에 마음을 담그엇드니

그뜻이 씨앗이되어


믿음 소망 사랑 붙들고 키웠더니

좀 실감이 가는 것 같더라


주님에 사랑이 무능함을 개우치시고

이것 저것 만들어 보렴

강권 하시듯 한다


이김후에 얻어질 왕관이 그립다

잠시 걸쳐본 왕복은 신앙의 끝날

내 가슴속 내 영혼 속에 영원히

...세세토록 왕노릇 하리로다[계23.1ㅡ5]

그표상을 상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