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리 전망데

각양 모양으로 잠시 치장 하여 보지만!!~~

유덕호 2015. 8. 7. 11:08

 

나 어리삭은 짓인가봐

내내 미련한 바보짓은 다 하고 있나봐

지금 시대에는

코흘리개에서 노인까지 가지고 잇는

폰과 카메라는 모든 기능을 하고 잇는데

저것 걸쳐 놓고 어디가 자랑스러운지 모르겟다

 

사람들의 눈은 온통 도심과 산하에 도배질된 그림과 글에 물 들다보니

무관심 무뚝둑 이상함이 주류를 이룬다

그러니 이상 하게도 마음들이 꼭꼭잠겨 무겁고 어두운 그림자가 짖은 것 같다

 

아직 선전이 너무 부족 한가 보다

 

내 아래 사람들 하루 하루 지새울 때마다 생명이 꺼져버려 일찍들 많이 떠나버려

그 빈자리 들이 허전 함이 보인다

그들도 살아 잇다면 지금 쯤 누려보아야 할 자리들

내가 지금 까지 살아서 누려야 하는 특권이 지금인지 모른다

 

신앙인 이전에 사람이되어야 하고

사람이 된후에 신앙인이 되어야 하는데 고친 정성이 부족하여

내 외부는 허점 투성이로 남아 있지만....

 

사람은 인간의 외부를 보며 한정 짖지만

주님은 인간의 중심을보며 신앙심을 보신다

주하나님의 중심에 서보려고 지루한 고난을 감수를 해야한다

 

아무래도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지헤와 지식의 보고인 것이다

없는 가운데서 이렇게 하게 하여 주시는 것은 분명 은혜이다

 

 

 

 

 

 

 

 

 

많이 하다가 보니 점점 퇴보 하는 것 같다

 

큰것에 눈독이 화려 하여지니

큰 것만 찾아서 헤맨다

 

화사함에 눈독 번쩍이니

근사 함만 쫗는다

 

오늘이 줄기는 모든 것이니

오늘을 맘것 마셔라 이다

 

그건 이미 나도 먹고 마시며

죽도록 기뻐 하엿고 줄겻다

 

이만큼 세월에 올라서다 보니

내 가야 할길이 더 험하고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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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붙들린 발길이여

꼭꼭 매여진 걸움이여

안식은 오려나

 

쉼은 여유로움 이려니와

혼자 안식 하는 여유로움은

그게 좀 이상하다

 

홀로하는 여유로움 보다는

누군가가 들어와 함게

웃고 울어 줄이를 기다린다

 

유익한 이익은

누군가가 용감히

눈여겨 서고 보고하여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 하는 것이다

그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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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 .벵갈

뒷모습 보인 청년들 벵갈 사람

한국말 조금은 알아 듣는듯 하다

국적 물어 보앗드니 벵갈이란다

벵갈이란.... 방글라데시 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