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

[스크랩] 저장 하여 둔 고향의 변화!~~

유덕호 2015. 1. 29. 21:33

 

 

 

 

 

 

 

 

변화된 이장소

변화 되기전 아래장소

같은 용담 산 그런 자리

아련한 옛것은

추억 속으로 살아지고

지금의 이런자리

아!~~

세월이란 그런거야

 

 

ㅋㅋㅋㅋㅋ

가진이들은 새처럼 훨훨 날아 다니고

못가진이들은 지렁이 처럼 기어야 하는 가 보다

 

 

지렁이도 밝혀야 꿈틀 거리듯

청각 장애로인한 약점 짖밝히고 밝혀도 더 꿈틀 돼야겠다

 

억울 해서 잠잠 한들

억울해서 호소 한들

동정 소리 수긍 소리는 풍년으로 쏟아져 나오지만

빈 메아리에 가슴이 처진다

 

무엇이든지 크게는 기대하는 편은 아니나

찌푸라기라도 잡아 보려는 심정은

5년간의 춥고도 너무나 추웟음을

무식과 무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려고

음성 군청을 뚜드려 보앗으나 배울 것 배우고 알아볼 것 알아보고

이정도 외에는 별소득이 없다

 

단체적으로는 힘이세서 목소리가 높고

개별 적으로는 힘이 미약해서 기고 낮고

떼쓰기에는...... 

 

토지 임대 5년은 만기로 13년도에 끝이나고

14년은 아직 미지불 합의도 없어서...

 

법원 소장이 또 날아 오기를 기다린다

 

 

 

 

 

출처 : 금왕사랑방
글쓴이 : 유덕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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