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앙관 [

신앙관 1막 인사글과 서론

유덕호 2014. 9. 29. 07:08


나의 신앙관


옛적을 기억하기에는 까마득하게 멀어 기억에서 지워져 버릴뚯 한데

청각 상실이란 녹이쓴 자물통에 채워져 전혀 소리를 들어볼줄 모르는 캄캄함과 어둠에같혀

여기까지 달려온 파란 만장의 인생의길을 열어 보렵니다

피눈물과 고통이 범벅이가 되어 괴로워하고 아파하고 술취하고 방탕 하고 울고 슬퍼하고

이렇게 살고 살아오다가

죽음의 노을이 내인생을 덮쳐올때

까까스로 만난 [성경]예수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여기까지 달려옴은

그분이 함께하여 주셔서 내가 있다고 굳건하게 믿고 말할 수 있음은

수많은 고난을 이겨낼 수있는 힘을 주심이라 믿습니다


지금 쓰여지는 글들도 정규 학교나 독학도 아닌

성경을 통하여 익힘이라 봅니다

틈틈이 성경을 읽고 애들과 옆지기의 조언을 받아가면서

궁금한점 잘못된점을 물어물어가면서 나름으로 노력하여

실상은

교회는 다니며 나아가지만이요?

목사님들 설교내용 한마디도 흘려 들어볼 기휘가 전혀 없어 [지금까지도요]

무척 답답하고요/

아픈 마음이지만이요/

성경을 통한 그리스도의 의를 이루어가기 위하여

참고인내를 하며 견디어 내는 중이랍니다


신앙의 삷에서 매위급한 순간마다 그분의 손길이 함께하여주시어

기적 이적 표적을 열어 보렵니다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썬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며

혼과영과 밎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나니...[히4:12]

말씀에 뜻을 두고요?

때때 따라서 열어 보렵니다

살아 운동력이 있고 성경이 인도하여 주시는교혼을 따라서 인생이 저물어 오라하시기전에요?

신앙은 신앙으로서고요

불신앙은함께 은혜를 입기를 권면 하여 봄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고 습니다

감사 합니다

하늘의 은혜가 임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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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은이요

반총장님이 고향에 휴가차 오신날

우리는 초대받지못하여 들어갈 꿈도 없는데 [삼엄한 경호]

하늘이 주신 지혜로 그날 들어갈 행운을 얻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