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름 다운 사람들!~~~~

평판은 무리이다

속을 모르니까! 외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그대로 받아 들일 뿐이다.

멋스러운 중년여인

인도네시아 청년들

부부 내외

별거 없다 후다닦하는이들

항상 다양한이들이 하루하루가 다르게 스친다

희망이 없는 짐승은 제것 밖에 모르고

희망이 있음은 사람 밖에 없다

인간이 가는 길을 누가 막아 주며 생명을 연장 시켜주랴

내일이면 나도 영원히 뜰지 모른다

 

사람도 때에 따라선 짐승과 사람으로 나누어 지기도 하는거다

좋은이... 나뿐이... 무뚝뚝 으로....

순간 순간의 인상 행태들...

 

 

부부 내외

 

메마른 들녁에 시원한 단비와

목타는이에게 시원한 냉수처럼

뒷마무리가 단비 같고 냉수 입니다

 

화기 애애한 모습들

얼굴가에 웃음꽃 활짝 피워들고

꽃 화단에 찾아온 벌님입니다

 

내 서투른 언어

희망의 날개짓에서

실망의 나래로 떨어 지는것

곱고 예뿐 바구니에 담아주어

다시 희망의 날개를 펄럭이게 합니다.

 

한국어 쬐금 하는 [인도네시아]외인들

저도 세번이나

되물어서 국적을 받아 냇답니다

 

내생각대로

아무개로 필리핀 벵골 먼저 꺼내보니

우린 인도 네시아라고

그입술의 흐름을 보고 알앗답니다

 

청각장애의 고충은 이렇게 힘든답니다

넉넉함이 없고 풍족함도 없는

서글픈 현장이나마

아름답고 예쁜 미소와 함께

고맙 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표현하는 그런마음이

아름 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