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 합니다

초청합니다? 뛰우는 아빠의 심정1... 무극중 51회 새까만 후배를!~~~

유덕호 2014. 4. 7. 13:34

 본인은 귀머거리로 태여 나오진 앉았다

교실 폭력에 의하여 원치 아니한 귀머거리가 되어

이로 말미암아 소망도 희망도 다다 읽어버리고

방종과 방탕 실의와 좌절 고난과  절망뿐이다

이런나날 속에 생존은 신앙인 [믿음] 하나님을 믿은 덕에 여기까지...

 

파란 만장속에서 세상에 태여나 이젠 헤어져야 하는 아쉬움에 왠지

엄마아빠의 힘들어하고 고통에 참아가며 견딘그날들이 아른 헤네여?

 

아빠란 이름 부르고 불러도 대답 하나 못하여주고

이젠 떨어져야 하니 감회에 젖음보다 눈물이 핑도네여?

 

뒤에서 목이메이라고 불러도 뒤돌아 보지 못함에

어리던 마음에 얼마나 상처가 컷을까 생각이 되어지고

 

엄마의 고통스러움을 보면서도 내색조차 보이지 않고

마음 한구석에서 실망스러움과 좌절을 감추고

굳게 자라주어 감사하며 고맙다

 

큰딸의 행복을 빌면서

 

 

 

 

아빠가 모아둔 사진들

너의 행복을위하여

달콤한 사랑이 끝까지 변함이 없게

{주님 축복 하여 주시옵소서}

 

 

 

님들

♥님들 축하 하여 주세요?♥

비록 사이버 상이지만 초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