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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무지개 추억을 떠 올리며!~~~

유덕호 2024. 10. 11. 09:40

 

옛적 성경 속에서

죄악이 너무나 커서

물로 인류를 홍수로멸망 시키시고

8 식구를 보존하시고

물로 인한 심판을 다시금 없게 무지개로 언약하시다.

앞으로는 불로 인한 올 멸망을 기억하는 것이며

신앙인은 성경에서 나오는 것을 품고 새기는 것이다

모두가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나

어느에겐 가려 지고 숨겨지고 감춰서 못보고

예비된이 에게는 들어나고 알려지게 한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무지개는 그냥 뜨는 것은 아니다

더욱더 길조는 아니고 신출 귀물도 아니며

볼 수 있을 때마다 기억을 살리라 하신다

어느때 일지 모르나!

 

이 광경을 목격하다 보면

어련하고 아련하게 마음의 기억에 떠오르는

말씀의 한 점을 목도를 하게 한다

 

단 일분 간 서성이다가 살아져 버린다

그 신비 목도는

아래 무지개는 선명을 그리며 나오고

위에는 순간적으로 뜰까 말까 희미하다

 

약간의 비가 내린후 오후 다섯 시 넘어

한둘 한둘 백야리 둘레길 향하던 중에

자가용 바깥창밖으로 뜨는 아름다움에 반하여

폰으로 잡았다

 

이것을 볼 때마다

주님!  언약이 그립다

내가! 때가 되면 잠긴 귀를 열어주마

주님의 신실한 약속을 붙들고

오르지 이것 보고 달려왔는데

그 힘든 길 답답한 길 참고 인내를 하면서

주님에 영광을 보게 되는 그날을 위하여

 

살고 있을 때 살아서 보았으면 좋겠다

세상에서 아주 좋고 귀한 분을 품었지만

그분의 영광에는 아직!~~~

 

나를 위하고 함께 하는 이들을 위해

주님은 좋은 것을 예비를 해놓으셨으나

내 정성 기도가 부족하고

아직 눈이 어두워 하나님의 깊이는 볼 수가 없지만

그분의 영광이 나타날 그날을 위하여

힘써 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는 좋은 날

간절하게 사모하는 그날을 위하여!~~~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일상에 지치고 힘든일 고된 짐 많으나

모두가 힘 내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마음에서 속삭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