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적 성경 속에서
죄악이 너무나 커서
물로 인류를 홍수로멸망 시키시고
8 식구를 보존하시고
물로 인한 심판을 다시금 없게 무지개로 언약하시다.
앞으로는 불로 인한 올 멸망을 기억하는 것이며
신앙인은 성경에서 나오는 것을 품고 새기는 것이다
모두가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나
어느에겐 가려 지고 숨겨지고 감춰서 못보고
예비된이 에게는 들어나고 알려지게 한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무지개는 그냥 뜨는 것은 아니다
더욱더 길조는 아니고 신출 귀물도 아니며
볼 수 있을 때마다 기억을 살리라 하신다
어느때 일지 모르나!
이 광경을 목격하다 보면
어련하고 아련하게 마음의 기억에 떠오르는
말씀의 한 점을 목도를 하게 한다
단 일분 간 서성이다가 살아져 버린다
그 신비 목도는
아래 무지개는 선명을 그리며 나오고
위에는 순간적으로 뜰까 말까 희미하다
약간의 비가 내린후 오후 다섯 시 넘어
한둘 한둘 백야리 둘레길 향하던 중에
자가용 바깥창밖으로 뜨는 아름다움에 반하여
폰으로 잡았다
이것을 볼 때마다
주님! 언약이 그립다
내가! 때가 되면 잠긴 귀를 열어주마
주님의 신실한 약속을 붙들고
오르지 이것 보고 달려왔는데
그 힘든 길 답답한 길 참고 인내를 하면서
주님에 영광을 보게 되는 그날을 위하여
살고 있을 때 살아서 보았으면 좋겠다
세상에서 아주 좋고 귀한 분을 품었지만
그분의 영광에는 아직!~~~
나를 위하고 함께 하는 이들을 위해
주님은 좋은 것을 예비를 해놓으셨으나
내 정성 기도가 부족하고
아직 눈이 어두워 하나님의 깊이는 볼 수가 없지만
그분의 영광이 나타날 그날을 위하여
힘써 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는 좋은 날
간절하게 사모하는 그날을 위하여!~~~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일상에 지치고 힘든일 고된 짐 많으나
모두가 힘 내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마음에서 속삭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