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

[스크랩] 글 공부가 왜 이리 힘드노...눈이 아프다마는.....

유덕호 2016. 2. 28. 04:58

공부 하느라고 힘에 곂도록 지곂다

지곂고 괴롭지만 악랄함에 마냥 손놓아

가만히 앉아서 당하자니 내 인생 헛되게 산다는 것이

지곂고 죽도록 고생 해가며 익힌 배움이 순간에 무너짐

그래서 이를 악물어 가면서 알고 잇는 조그만 한 것이라도

유용하게 써질 날을 소망을 하며 밤낮 머리 싸매여 가면서

뒤적 쥐적 거리는 공증된 문서들을 추리니 고생이다

 

정성다해 공부하며 심혈을 기울이며 추렷지만

결과는 판사의 권한이라 결과보기에는 아직도 멀다

공정과 정의에서 살펴 주시길

그리고 저의 글을 사랑하여 주시는 님들 감사 할뿐입니다

 

정규 학력이 없다 보니 글 공부가 어렵다

들어서 볼 수가 없으니 대화가 힘든다

손짓 하는 수화 이마져도 모르고

사람들은 내게 조금이라도 듣는 것으로 여기며

고래고래 고함질을 한다

보청기라도 끼고 잇듯이 하지만 귓속은 아무것도 없다

감각이 전혀 없다 보청기 해보기 위해 대 여섯번

청력검사와 보청기 해보았지만 무익하다

 

오늘도 밤새 요것 작성을 해보느라고 벌써 새벽이 온다

글 공부가 왜이리 힘드노

 

 

 

 

 

 

원고 당사자가 주장 하는약도

원본 다 짤라내고 제 이익 될 것만 추려 놓으니 이건 너무 이기기 위한 술책

아직 도로 나오지 않앗는데 도로 생긴 것으로 약도

위에 설명을 한 빨간색 그안이 정확한데

이 아래의 약도는 너무 사람 무식함 취급이 아닌가

이웃들 까지도 함게 속이는 것이 아닌지

눈앞의 이웃 후배라니 가슴 저리다

 

 

 

메모 :

아무에게 해를 주고 싶지 않는 마음이지만 부당함에

어쩔수 없이 필을 들어야 하는 마음 아프다

아파도 그냥 당하는 것 보다 진실을 말한 다는 것이 위안이다

그 불공정이 마음을 자주 건드려 대니 괴롭고 고통이다

인간에게 가장 저주스러운 것은 탐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