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

어제들 오늘들!~~~

유덕호 2014. 7. 31. 10:27

인생 하향길 꼭지점을 향하여 달리는구나 하면서

열린 무덤이 우리를 기다린다 그생각을 할때

피해 보려고 발버둥거려 보지만

주관을 할 수가 없다

육체는 예정대로 가야 하는 곳으로 가지만

새길을 찾아 보려고 마음을 기울인다

 

내가 곧길이요 진리이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자가 없다.....[요14:6]

성경에 기록되어 잇음

신앙인이지만

모든 힘이 들고 어려운 길을 묻고 물어 본다

천국 길을 찾는 동반자들에게...

 

 

 

 

어제와 오늘

 

일년전 모습이 다가 옵니다

그때는 그렇고

오늘은 이랫습니다

 

그차이 점이라면

우여 곡절을 묵도 함 입니다

 

소리가 없이 쥐도 새도 모르게 살아지는

그런 현실은 잊을만 하지만

잊혀 지지 않는 추억입니다

 

일곱 번은 더더 곱하게 넘어지나

생존의 반열 대 위에 올라서서

으쌰 으쌰 배드민턴 입니다

 

남들이 누리는 자유 같은 평등이란

뭐로 표명 하기엔 힘들 답니다

 

이런 기적 이엔 뭐가 더 귀한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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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힘들 엇지만

모진 시련 속에서

굳굳 하게 신앙을 가지고 버틴 그의지에 존경이라오

 

때로는 괴롭고 고통을 이은 아품이 힘이들고

앞으로의 길이 험악하게 가로막아

실망과 좌절에 빠 한때를 헤매이기도 하였지만

당신의 생존은 기적의 한편이라오

1년간의 추억이 새겨진 아른함

당신의 발 걸움은 기적입니다

 

그기적이 끝나면

당신을 위한 황금의 불 수례가 기다림니다

실망과 좌절 속에 울부짖든 당신의 기도가

하늘에 사무치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여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