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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수도 마닐라 공항 거쳐 두마게티로!

밤 열두 시쯤 되어 마닐라공항 착 담날 8시 오전행 두마게티 항공기 기다림 9시간 ㅎ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시 49:20 성경 시편의 소리가 들려온다.....조그만 길을 열어 주신 신앙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함께하여 주신 윤선교사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모든 이에게도 감사합니다. 첫번째 간다는 것은 심하게 저려 드는 허리 다리 통중으로실패 하고 두번째 허리가 좀 낳아 지려니 햇지만 또통중이 온다두번째 가기도 꺼려 진다 70이란 나이에 처음 타 보는 항공 여객기에 몸을 싫고내 정든 고국을 떠나 미지의 세계로 빠져 든다.사계절의 아름 다운 내가 태여 나온 곳 일 주간을 뒤로하고내내 무더위에 내 몸덩어리는 연신 땀방울에 적셔닦아내기에 여념이 눈꺼풀은 멍이 들어 버렸..

카테고리 없음 2024.06.17

드디어 필리핀으로 가는 길!~~~

아 필리핀!전에는 미끄러져 빛나가 버리고두 개의 노선중 제2의 도시 보홀을 통하여두마게티로 입국하려 했는데출국 보름을 앞에 놓고 갑자기 허리가 저려 포기이로 인해 항공료 반액 떼이고 반액 받는 게 원칙이나병원 진단서 떼어주고 전액 환불받았다. 허리통 중으로 인하여 가는 것을 다음도 포기하려는데그분의 간청으로 불편한 몸이 되어 있지만8월 잡으려 했는데 6월로 앞당겨 가게 되었다.아직 불편이 따라와 몸 잡기가 힘들지만 가기로 한 맘인지라이번 노선 예약은 그 나라수도 마닐라 경유하여 두마게티행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내 가야 하는 거 화려한 잔칫집  [광광지] 아닌험악함 서린 오지 초상집 가는 것 같다 매끈매끈함 이들이 모인 곳이 아닌헐헐한 원주민들이 모인 곳이다 건전하지 못한 몸 끌고 가니 ..

카테고리 없음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