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것은 사람의 사랑을 얻지 못하여 울집 문밖에 쭈그린 숫놈
나와 마주치면 늘 이런자리에 쭈그려 앉는다
다가가서 어루만져 사랑을 주려하면 달아나기만한다
내 눈치 실컨 살피다가 도망치기도하며 배고품을 인하여
다시 비스틈이 열린 문틈을 통해 잽싸게 들어와 먹을 것을 찾는다
귀한 고양이들이 이젠 버려져 떠돌이 길고양이가 되엇다
쥐들이 찾치하던 빈집들은 이미 고양이들이 점령하여 쥐새끼들 얼씬않는다
먹을게 별로 없는 요놈의흑백털을 소유한 고양이는 내손에 오려 하지 앉는다
그래도 늘~~~와서 기웃거리니
아래 호랑이털을 하고 있는 암고양이는 사람 사랑을 독차치하여
버려진 곳일지라도 지어준 보금 자리에서 호식한다
누근가가 다가가도 겁을 모르고 도망칠줄 모른다
허허허
왜참 내가 왜 쓸데 없는 고양이 생각을 하나!!!
말못하는 당나귀도 사람의 소리로 말하였다하는데...
만물의 지음 받은 한 종으로서 하나님이 나귀의 입을 열어주셔서 사람의 소리로 말을해
미친사람의 역주행을 금지시켜....민 22:28-30
예수님이 뱀의지혜도 비들기의 순결도 교훈으로 꼽으셨다
"두고양이 사이서"
생명이 팔팔 뛰기에
사랑과 미움을 보는거다
만져 볼 수 있는 그리움
못 만지는 아쉬움
이쯤에서 생각해 보는거다
비록 이야기 할수 없는 미물들이지만
생명이 팔닥거림은 너와나 다를바 없다
하나님 창조물 가운데 으뜸인 인간을
지상의 모든 것을 다스릴 권한을 주셧다
배고픈 고양이에게
자비를 줘야 하나 긍흘을 줘야 하나
전적으로는 내뭇같다
만물의 조물주 이신 주님은
자비와 긍휼을 주려오신 예수님
십자가위에서 피를 쏱으셨건만
나도 그은혜 그사랑 알기에는 배고프다
아직 기도도 짧고 찬송도 짧다
매일 매일 은혜에 엎드리지만
그분의 사랑 얻을지 못얻을지
전적으로는 내행위에 달려 있다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을 하는지
얼마나 그분의 계명을 따르는지
주님의 사랑을 얻기위해 열심을 내야겠다
사랑받는 고양이가 될지
미움받는 고양이가 될지
신앙도 그행위 따라서 상벌이다
선한일을 행한자는 영생으로
악한일을 행한자는 영벌로
믿는다는 것으로 포장 하지말고
믿음 속의 선행으로 포장하자
믿는다는 것에 머물지 말고
행함으로 믿음을 확증하는 것이다.
거 쉬운 것은 없으나
저멀리 떨어진 고양이도
조금만 힘쓰면 친구가 된다
빈손으로 꼬셔서는 안온다
내가먼저 맛난 것을 내놔야한다
주는자가 더욱 복이 있다는 것을
......................................
.....주예수의 친히 말씀 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것 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찌어다 [행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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