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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이가 들어도 청춘 처럼 사는 요령

유덕호 2011. 10. 26. 21:11

 

                                                                              

나이가 들어도 청춘 처럼 사는 요령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다.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가는것이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는것이며,
성공했다고 지나친 기쁨에 도취되지 않는것이다.

상대방에게 한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라.
그러나 그사람에게 두번 속았거든 자신을 탓하라.



어진부인은 남편을 귀하게 만들고,
악한 부인은 남편을 천하게 만든다.
건강은 행복의 어머니이다.

인생은 바느질과 같아야 한다.
한바늘 한바늘씩!
입은 사람을 상하게 하는 도끼이고
말은 혀를 베는 칼이다.



그러므로 입을 막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어느곳에 있어도 편안할 것이다.
소심하게 굴기에는

인생은 너무나 짧다.
생각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생기는 법이다.




천국과 지옥은

천상이나 지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삶 속에 있는 것이다.
세상은 약하지만

강한 것을 두렵게 하는것이 있다.



첫째, 모기는 사자에게 두려움을 준다.
둘째, 거머리는 물소에게 두려움을 준다.
세째, 파리는 전갈에게 두려움을 준다.
넷째, 거미는 매에게 두려움을 준다.

아무리 크고 힘이 강하더라도
반드시 무서운 존재라고는 할 수없다.




매우 힘이 약하더라도

어떤 조건만 갖추어져 있다면
강한 것을 이길수가 있는 것이다.
서툰의사는 한번에 한사람을 해치지만
서툰 교사는 한번에 수많은 사람들을 해친다.


 

쓰고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가장 무서운 사람은

침묵을 지키는 사람이다.

사랑을 받는것은 행복이 아니다.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행복이다.



재능이란 자기자신을 믿는것이고
자기의 힘을 믿는것이다.
비교는 친구를 적으로 만든다.
자식에게 물고기를 잡아 먹이지 말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라.



얻는것보다 더욱 힘든 일은

버릴줄 아는것이다.
영원히 지닐수 없는 것에
마음을 붙이고 사는것은 불행이다.



나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내가 스스로를
어떻게 평가 하느냐에 좌우된다.

햇빛은 하나의 초점에 모일 때만
불꽃을 피우는 법이다.
실패는 고통스럽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지 못했음을
깨닳는 것은 몇배 더 고통스럽다.
훌륭한 인간의 두드러진 특징은
쓰라린 환경을 이겼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인생에는 산도 있고 강도 있고
비가 오는 날이 있으면
태풍이 부는 날도 있습니다.
어떤 일이 닥쳐도 좌절하지 말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게 좋습니다.

뒤를 돌아보는 대신 앞을 보고 사는 겁니다.


청춘이란 것은 꼭 나이가 젊은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 마음 속에 여러 가지 감각을 불어넣으면
70, 80 이 되어도
그 사람은 청춘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젠 안 된다는 침울한 생각이
뇌를 해칩니다.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그것이 잘 사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나이는 숫자에 불가 하다고,, 말이 있지요
나이가 들어감에
 더욱 인생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지요
가을에 열매가 익듯이 나이만큼이나  두텁게~
오늘도 우린 긍정적인 생각으로
더욱~사랑의 열매
 주렁~주렁~엮어 보아요
고운 밤 되시길요
출처 : 이현지의 블로그 입니다
글쓴이 : 푸른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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