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올려라"
하루하루 담는다는 것은
성장이다
커 가는 과정
애교스러운 귀염둥이들
누군들 되겠는가 마는 기회다
나란히 서본다는 것은 축복이며
이후에 또 있게 될지는 몰라
친손주 아닌 외손주들
내 꿈인들 어이 생각을 했을고
외손주를 보고 나란히 점찍음은
그리스도 그분의 사랑이시라
내 힘들었던 과거는 꿈도 못했는데
이끌어 지금을 주신 그분의 은혜라
정상과는 거리가 먼
그때 그 사정들이 기억을 때린다
아프고 아픈 상처는 두려움에 떨고
그 상처를 어루만지기에는 좀
불편함에 꼬집힌 과거의 무겁던 짐
환란의 우여곡절을 겪어가야만 하던 길
넘어지고 일어나고 또 넘어져 다시 일어나고
고통에 몸서리쳐야 했던 일상들
오늘이 있기까지는 전능 하 신이의 손길
붙들고 잡아주고 일으켜 주심이라 믿는다
초기 신앙의 일상에서 묻어져야 했던 그때
지금 점찍음을 생각을 하여 보니
주님께 빚을져 송구 할 뿐이라
딸내미 하나가 남았고
막둥이 하나가 남았는데
내가 잠들기 전 그것도 좀 보았으면 좋겠다
하나님의 사랑 그리스도의 은혜 성령의 교통 하심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백야리 전망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레길 간판대 위에서 기다림 (0) | 2019.08.18 |
---|---|
추억의 뒤안길 열어라 2 (0) | 2019.07.16 |
누군 가를 애타게 기다리듯~~ (0) | 2018.12.23 |
백야리 간판대 한쌍의 소나무 주변!~~~ (0) | 2017.09.07 |
백야리 전망대 간판위에서 찬송의메아리 주님의 은혜!~~ (0) | 2017.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