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앙관 [

축 부활

유덕호 2019. 4. 20. 21:22


부활은 인류 최대의 사건이다.

갈기 몸이 찌껴져  피가 몽땅 흘러나와 죽음은 사건중의 사건이다.

그것도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하는이가 십자가에 못 밖아지고 피를 쏟아내심은

달리 설명을 할길이 없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이 있기전 험한 십자가의 죽음은 하나님의 저주가 먼저 앞선다

그분이 십자가를 지시기 까지는 유대인만의 하나님이셧으나 십자가와 부활이후

유대인과 이방인의 담을 허물어내시고 하나로 되게하여 우리도 하나님을 주님으로 부르게

하신 것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이다.

주님이 다시 살아 나심은 인생의 죽음 많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사건이다.

이끝에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셧으니 이는 누구든지 저를 믿는이마다

멸망치 아니하고 영생을 얻게 하심이라 요 3장 16절  

부활은 영생을 더 확실하게 보여주고 뒤를 바쳐주신다.



내 어째 주님의 그 구원의 오묘 하심을 내 어이 설명을 하랴

내 인생도 내 신앙도 부활이 없으면 허무하며 헛된 것이다.

부활의 소망이 있기에 내 황폐하던 심령은 살아나 무딘 고통을 견디어내며

메말랏던 총기가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으로 되 살아난다.

부활은 희망으로 되살아 나오는 것

되살림 지금도 있고 이생후에 온전한 부활을 꿈도 꾸는 것이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남


상처 없이 살아 낫다는 것은

믿을 수 없고 믿어 지지 못하는 것

일시적으로 숨 멋은 상태 이런 것


선혈이 모두 빠져 나오고

엉성한 뼈와 가죽만 남아

삼일을 무덤에 드러 누웠다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 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시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제자에게 보이시고.....고전 15장1ㅡㅡ

이 말씀을 받아들이고 믿는게 신앙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