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글쟁이는 아니다
글을 알지 못한 세기의 위인들 [고]정주영현대그릅회장 영국의 설교가 스펄전목사
그런 분들은 학교 문턱도 못가본 이들이지만 들어보는 귀가 있기에 가능하고....
눈귀입 전혀불통인 헬렌켈리 그에게는 스승 셀리반 있기에...
혼자라는 의미가 왜 이리 구슬픈지 지금부터 지워버렸음
가까이에서 함께 하여준 일반이라고는 힘든 생활을 영위하는 안사람뿐
고통과 눈물에 마음알이는 지금도 진행형이다.
언제 또 고통이 치고 들어올지도 모르는 일들에 마음이 떨리기도 한다.
원래 글쟁이는
초딩, 중딩, 고딩,은 가야 글의 뼈대를 잡고 살로에워쌓고 글의 구색을 갖춘다
어릴때 그좋은 기억력들 하나하나 쌓고 모아놓은 것들은 솜씨를 발휘를 한다
이런 위인도 있고 그렇지 못한 위인들 세상에 많이도 넗여 있다만
요즘 들어 백수 문맹자인생은 시인의 가르침을 얻어 시도 쓰고 옮은다
초딩, 중딩, 고딩, 할력없는 머리는 고달프다
어릴때 모아놓고 쌓아 놓아야 할 그많은 것 지식을 비워 놓으니
사전찾아 용어찾아 들락 날락거려야만하니 머리는 난잡하고 어지럽다
학교 문턱 못같을지라도 들어볼 수가 있다면 좋을 듯한데 띄어쓰기가 매우불편하다
글은 글인데 글을통해 나가는 언어 그흐름을 내 어째알랴
글위에 선생이 있고 선생위에 글이 잇듯이
필기와실기는 짝이며
확짝지껄이는 세상은 요란할 듯 한데 그 느낌없어
그냥 뼈대만 세우고 살갗으로 둘러주실 이를 바라보며
진리와진실을 조금이라도 엮어보렵니다
인생의 꿈은 한날 육체이지만
내마음은 가슴으로 영원한 꿈을 사모 한답니다
답답함을 껴않고
고통의 몸부림을 달래며 이어가렵니다.
흑으로 되돌아 가야할 내 가련한 육체 한알의 밀알이 되어서
새로움을 번성 시키렵니다
유능한 글쟁이는 아녀도 작은 것 일지라도 살려 보렵니다
아!~~~
쉽게 깨닫고 깨우칠 수 없는 어려운 성경
학자급 박사급 왕일찌라도 넘보지 못한다
절대로
감히 전능자의 말씀을 우리가 어떻게 알랴
한날 빈손으로 왔다가 한날 빈손으로 가는
우리들
세상은 인생의 한때를 그려지는 무대들
때마다 다른 영웅들이 나온다
다음도 그래겟지
내 생존의 시대가 지나면
또 다른 그림이 나오겠지
내 어렷을적 손대보지 못한 밑그림
노소 상관없이 생생히 [사진]묘사되는
오늘
글쟁이는 아녀도
남들이 대신 못할 내영혼을 위해
열심히 가꾸고 준비는 단단히 해야게다
장래를위해
머리에 든게 작을지라도
청각 속으로 들어오는게 없어도
시야에 들어와 느낌이 속삭이는 곳을 찾아
마음과 가슴으로 품어야게다
어차피 지나온것
인생의 뒷걸움으로는 되돌리지 못하는것
신앙 따라 줄을 그어야 게다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는이여
아름답고 복되어라
진정 이것이 복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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