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것의 사진이지만 펼 칠때 마다 또 같다온 기쁜이 든다.
뒤에 우둑선 동상은 내내 그자리에 변함이 없다
멋진 추억을 감상을 하다보니 길이 또 다시그리워 지는가 보다
아직 가보지 못한 색다른 길 가보지 못한 길마다 생소하다
요길로 가야 할까 저길로 가야 할까
"자동차에 달린 네비게이션"
길 안내를 할 안내자 없는 찾길
네비게이션 없다 보니 상상이다
좌표는 머릿 속에 새겨 두고
큰 길따라 자동차의 뒷 꼼무니 졸졸
고속도로는 파란등
산울은 적색등
평야지는 황색등 같다
빌딩 숲은 깜박이등
빌딩 숲에 들어 서다보니
밀림 속에 들어 방향 감각이 실종한다
햇님을 나침 판 삼아 방향 감각을 살린다
네비게이션 달지 못한 내차
더듬 더듬 생각에 잠기다 보니
내 주머니 속 내분신 같은 핸드폰
아!~~~ 핸드폰 속에도 길이 있구나
많이 보고 알고 느끼긴 하였는데
내 가장 가까운 친구를 알지 못함이 속상하다
쉽게 길을 물어 물어 찾을 수 있는 길을
내 주머니 속에 잠재우고 달린 나
부끄러운 바보 쟁이가 되엇나 보다
내집 근거리에는 지하에 수많은 땅굴
황금을 채취 하던 곳은 지하수로 채워져 접근 불가
귀한 친구를찾기가 불가하니
광명에서 유명 하다는 땅굴 극장가보지 못한 것은
손안의 귀한 친구를 사귀지 못한 게
많은 손실을 입은것 같다
알여달라고 졸을 것을
이길저길 찾아다니지 않아
변명과 핑계거리에 지나질 않는다
솔직히 켤줄 모르기에
핸드폰의 기능을 알면 손끝 하나만 누르면 되는 것을
ㅎㅎㅎㅎㅎ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바보라 해도 괜찬아
바보짓을 살려 멋진 글쟁이가 되니
답답하고 속상은 하지만
귀머거리라 해도 괜찮은 것 같다
주님에 귀한 음성을 듣게 되니
행운은 축복으로 온다
귀머거리 땜에 핞없이 부끄럼 타던 나
시야의 눈길로 주둥이들을 모으니
나를 알기나 하고 하는 소리들인가
불만도 원망도 함께 하지만
내 노여움을 스스로 감추고
듣는 체라도 아는 체라도 해주어야 겟다
답답한 인상을 쓰기전 얼른
알지를 못해서 그런 소리를 하는 거라고
별거 아닌 것을 가지고 다툰들
귀머거리만 아프다
감각 하나 없는 불통의 귀머거리지만
시야와 뜨거운 가슴속에
깊음의 샘물을 담아주신
십자가 위에서 손발수족 자욱난 손으로 축복 하여 주신 주님
세상 끝날 까지 지헤로운 능력을 더 해주소서....
'유덕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쟁이는 아니나!~~~ (0) | 2017.08.31 |
---|---|
달리고 거주하다보니!~~~ (0) | 2017.08.20 |
[스크랩] 명절전후 울집에 도둑이 들어 31일.과 구조금. (0) | 2017.05.23 |
보고 들으며 인내를 한다 (0) | 2017.04.14 |
핸드폰의 음성과문자 그사이 (0) | 2017.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