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리산 금왕휴계소 뒷산

금왕 휴개소와 뒷편 소속리산 줄기 아래의 의견!~~

유덕호 2015. 3. 4. 20:44

 

금왕 휴게소.....일제 시대에 금으로 유명한 금왕 광없소 그곳에 이름을 따서 금왕 휴게소

무극 광산에 선광부로 눈이오나 비가 오나 추위덜덜거리면서 4년간 내가 일한 일터다 16섯살때 아주 까마득한 옛날 라면이 처움 나오는시기에 간식으로 아주 꿀맛이엇더라.... 당시엔 금왕읍내에는 공장이란 공장 하나찾아 볼 수가 없는 곳에 단연 이곳금광 하나

지금은 여기저기 수없는 공장이 들어 서서 근대화되고 동서로 고속도로가 씽싱 달린다

저옆에 오르면 평야가 확트인 차령 산맥이 병풍 처럼 시야에 들어 온다 저산정은 아직 개발이 안되어 나무에 가려 안보이지만 언젠가는.예상을 하여 본다

 

 

요곳 이라면 고속도로에서 질주하는 차량들을 구경을 할 수 있음을 가장하여본다

동서로 동으로는 저수지 서쪽으로는 고속도로와 평야지 그리고 병풍처럼 둘러진 차령 산맥들

산쪽 동아래로는 여인의 자궁의 출구 같아[ㅇㅇ]이름 붙어 있어 기이하다

휴게소에서 비스듬이 바라본 곳과 휴개소 뒷편산등 조금 높지만 저수지와는 동떨어져

아직은 살펴 보지 못하여 전망이 어떨지는 몰라 아직은........소속리산 정상까지는 한번도 안가봐서

 

 

유엔 사무 총장님 생가 랜드 정상위의 정자

 

생가위의 전망대

 

나무가 베어지니

시야가 시원스레 뚤린다

 

가려진게 없으니

홀딱 벗어버린 기쁜이다

 

스트레스에 쌓인 짐

헐떡헐떡 거리며 올라와

정자위에서 날려버린다

 

통괘 상괘 유괘

시원 함을 챙기고

정기를 마음에 챙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