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넓여진 친구들
인간은 살아가는 동안 감정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다
세상 사방은 언제나 감정을 흔들고 유혹을 하는 표식이다.
몸과 마음을 자극하며 몸과 마음을 흔들어 댄다
마음은 언제나 중립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아니 하는 겻에 중립을 서는 중매 장이와 같다.
글의 주인공은
소리에 답답 함을 타는 나
손짓 발짓이 그자리를 대신한다
화도 나오게 하고
별별일이 마음에 쌓인다
그 직감을 느낌을 해야하는 나
그냥 나대로 넘긴다
소리로 받아야하는 그런 일들
내 모양이 이러니
그떼 까지는 벗어날 묘안이 없다
그냥 보이는 대로 내 상상을 삼는다
세상은 벼라별 친구들로 가득하여
몸과 마음을 홀긴다
보이는 것 들는 것은 깨달음의 첫자
보이지 않는것 듣지 못하는 것
찾아 가는 첫자와 같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아니 하는 것의
첫자와 끝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다
내 믿음 내 신념 내 확증이다
보이는 친구는 많아도
친밀 한 친구는 어디에 있을까
오늘도 그런 진실하신 친구를 찾아 헤맨다
친구분 되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늘 마음 가까이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