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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도 좀 보는 지혜를 배우자.

유덕호 2018. 7. 31. 22:40


사람의 어리섞음은 현실만을 본다는 것이다

과거도 좀 보는 지혜를 배우자

미래는 무한대로 뻗어 나가는 길이지만

홍하고 망한 과거에서 오늘을 더듬과 내일 나아갈 방향을 배우자


지나온 과거를 더듬으면 이제사 부끄러움을 느끼겟지만

힘으로는 불가 항력적이라 능력의 한계라 그냥 넘겨 버려야한다.

지금 살아잇고 살고있다는 것이 위안이다

넉넉하고 월등한이들은 우리가 현재 듣고보고하며 누리는 현실을 맛을 보지 못한체

역사의뒤안길로 살아졌다

가진게 별로 없고 청각이란 답답함을 고통으로 삼아 모질게 견디어와

이 시대를 아푸게 보는 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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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복이고 화도 화이건만

그잠은 깨고 또 일어 난다


세상으로 달구어진 복

내 주머니속 담금 같아

구멍 뚫린 전대 란다


세상에서 달구어진 복은 아니지만

고난속에서 어루 만져진 복

구멍 뚫린 내전대에 담아도 아까울게 없다


고난은 전대 구멍으로 달아나도 아까울게 없고

축복은 빠져 나가면 아쉬움을 느낀다

늘 이렇게 생겨나고 그런 것들


세상의 복의 주머니보다

슬픔의 주머니를 만들어 세상을 모아보자


고통과 고난의 주머니를 만들어

구멍 펑 뚫린 전대에 넣어 새나가게 버리자


고난은 하늘 축복으로 이어지는 징검 다리

답답함에서 얻는 고난들

예수 믿음에서 쌓이는 고난들

하나님의 나라로 연결을 잘하자


세상에서 누려 보질 못한 축복들

고난으로 얻는 축복들로 채워야 겠다


죄의 히개는 한번으로 족 한 것이지만

변화는 희개를 계속 타게 만든다

잘못 된 방향에서 거듭 거듭 돌리는 것이다


청각장애를 떼지 못한 것은 손실과 슬픔이지만

눈과 귀와 사지 멀쩡한이들은

진일보된 변화가 아니라면 내 청각과 다를 바가없다


성경은 인간의 상식으론 알 수가없고

눈과귀가 닫혀져 있겠굼 되어져있다


원저자 이신 성령께서 열어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도 볼 수없다


세상의 축복으로 화려하게 덮이는 것보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그분의 나라를 위하여 고난이 백배 낳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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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사람들이 만들어낸 것에 환호를 하며 몰린다

인생이 인생을 위하여 만든 다는것 일뿐 이상도 이하도

하나님의 창작물위에 인생의 생각이 더 보태지는것 일뿐이다

나도 내생각을 보태지는 것 일뿐 이상도이하도 아닌 단순하게

모든이의 하나님을 내믿음속에서 믿음과 순종을 한다는 마음에서 신앙과 의견을 개진을 하는 것이다

믿음과 신뢰에서 얻는 결과물로 되어 가게끔 하는 작품중 그 하나일뿐...